곡 꿈과 행복 주님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어요. 내젊은 날이 ...곡스모 마냥 즐겁고 희망이 부풀어 이뤄지길 빕니다 여자의 일생중 자녀 교육시킬때가 황금기입니다 . 아마 먼 훗날 이 말이 기억될겁니다. 행 가득한 주님 자녀들 입니다. 늘 저희를 행복케하는 곡네 가정에 주님의 사랑 가드하시길 빌어 봅니다.
뜻이 있으면 길은 분명있을거여유~ 저도 아이들 키울때 씨튼수녀회를 창설하신 성녀 엘리사벳의 기도를 가슴에 새겼던 적이 있어유~ " 이 불쌍한 엄마가 자식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기도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기도하는것 뿐이다" 이 말씀이 참 위안을 주었었었어유~ '미사'가 기도중에 가장 큰 기도라 하지유~ 곡스와 함께 큰 은총 받으셔유~
곡스어매...예수님이랑 꼭 행복해질거예요 두 모자가 예수님 보시기에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10월에 있을 시험 꼭꼭 합격해서 곡스 박문초등학교보내고 박문중학교보내고 대건고등학교 보내고 서강대나 가톨릭대 보내고 그리고 그리고 시험 공부 열심히 잘 하세요, 기도드릴께요 생각날때마다
첫댓글 "장미와 비눗방울"... 동화의 한 장면 처럼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곡스님, "꿈은 이루어진다" 고 하잖아요. 아자.. 아자.. 화이팅^^
바람님 감사해유^^.....피정때 뵈온 바람님..찰랑찰랑..어여쁜 단발머리가 떠올라유^^..ㅎㅎ
곡 꿈과 행복 주님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어요. 내젊은 날이 ...곡스모 마냥 즐겁고 희망이 부풀어 이뤄지길 빕니다
여자의 일생중 자녀 교육시킬때가 황금기입니다 . 아마 먼 훗날 이 말이 기억될겁니다.
행 가득한 주님 자녀들 입니다. 늘 저희를 행복케하는 곡네 가정에 주님의 사랑 가드하시길 빌어 봅니다.
든든하신 방정희님..늘 감사해유.......진심으로...
예수님과 함께...곡스를 마음으로 막달레나 자매님과 더불어..키우며...주일학교 입학 축하합니다~~~환영합니다~~~^^!
감사해유...희망님..ㅎㅎㅎ
뜻이 있으면 길은 분명있을거여유~ 저도 아이들 키울때 씨튼수녀회를 창설하신 성녀 엘리사벳의 기도를 가슴에 새겼던 적이 있어유~ " 이 불쌍한 엄마가 자식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것은, 기도하고 사랑하고, 사랑하고 기도하는것 뿐이다" 이 말씀이 참 위안을 주었었었어유~ '미사'가 기도중에 가장 큰 기도라 하지유~ 곡스와 함께 큰 은총 받으셔유~
저도 맘에 새겨야겠네요..호호님 감사해요...
행복해지는 노래이네요. 못 추는 춤이라도 추고 싶어져요. 꿈은 이루어진데요. 노래의 웃음소리가 곡스 웃음 소리 같아요.
추가열 노래..참 좋지요..ㅎㅎ 하늘바람님..괜찮으신거죠^^...다행이에요^^.감사따블^^
감사가 더블이니 결과도 좋은 결과가 나올 거라 믿을래요.
곡스님 꿈은 꼭 이루어질거 같애요....그리고 난 왜 곡스가 치마 입은 남자가 될거 같지??
ㅎㅎㅎ... 우리 곡스는 좀...성격이 괴팍해유........
아녀~ 쫌 성깔있는 분들이 더 좋은 신부님된데요~~
살아있어서 행복하다는 노래 듣고 있으니 곡스의 비누방울따라 제 마음도 어디론가 둥둥 떠가는 것 같아요. 10월에 있을 시험 좋은 결과 나오기를 기도할께요.... 아이들이랑 비누방울 놀이 했던 게 언젠가 싶네요. 모든 게 참 잠깐사이에 지나버리네요....
가브리엘라님.....잔잔한 호수처럼 늘..글들을 품어 주시니..감사해유.....
곡스가 주일학교 들어간 것해요. 그래요, 자녀에게 신앙을 물려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부모의 길이지요.
시험에 꼭 성공하기를 기도해요.
별하나님 기도해 주시믄 꼭...될거 같아유^^...믿어유^^
곡스님 저두 우리 손주들 마나러 갈땐 어디서 비누 방울을 사는지 ...
우리 손주두사다줘 재밋게 놀아 줘야지...곡스모 글을 보면서 어린이처럼 행복했어요.
아..문구점에서 팔아유^^..ㅎㅎ...우리 곡스 비눗방울 놀이기구는 좀 큰 문구점에서 샀어유..거금 삼천원 주구유^^..ㅎㅎㅎ 손주랑..즐거운 시간 맹그시길^^
곡스어매...예수님이랑 꼭 행복해질거예요 두 모자가 예수님 보시기에 얼마나 사랑스럽겠어요 10월에 있을 시험 꼭꼭 합격해서 곡스 박문초등학교보내고 박문중학교보내고 대건고등학교 보내고 서강대나 가톨릭대 보내고 그리고 그리고 시험 공부 열심히 잘 하세요, 기도드릴께요 생각날때마다
저번에 서강대 피정에 가서 상우야..나중에 커서 여기서 살래?..하니까..싫어~~나는 엄마랑 살래~...그러드라구유..ㅎㅎㅎ..전 10월 시험 붙어야 해유..야쿠르트 해서는 살기 힘드네유..ㅎㅎ 이제 아이가 학교도 갈건데 제가 열심히 뛰어야 해유
곡스 엄니의 소박한 꿈이야기도 글코.
곡스 엄니 꿈에 제가 다 비누방울 맹키로 가벼이
무슨 시험이지는 몰라도 우리 쉼터 식구들의 기도빨로 꼭 합격
곡스 엄니가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합격하면 일등으로 여기가 화려하게 올릴게유..ㅎㅎㅎ 제 기쁨을 같이 기뻐해 주실 분들이 여기 다아.계시니까유^^
성당 마당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제일 행복해보여요..이제 곡스도 주일학교 등록했으니 주말마다 성당마당에서 신나게싸....비누방울 울 집에 하나 있는데...
아파트 베란다에서 한 번 후...불어 보세유^^....저절로 웃음꽃이 피실거여유^^...먼..여행 잘 다녀오셧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