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법과 역사발전 8 – 사도행전 역사에서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3-06-28 (수) 08:00 196
1. 변증법과 역사발전 – 사도행전 역사에서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의 방대한 명저 역사의 연구라는 책이 있다.
신앙인들은 성경을 통하여 역사의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는 것이 신앙고백일 것이다. 역사발전이라는 말은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사의 역사과정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History, works) 성경의 모든 기록이 다 역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역사의 기록이 많다. 창세기 출애굽기가 그러하지만 그 이후의 책도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는 것이다. 신약에서는 사도행전을 초대교회 역사라고 한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고도 하지만 초대교회사인 것이다.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교인으로서 나의 족보 나의 신앙적 전승 나의 신앙적 조상들의 역사를 볼 수 있고 알 수 있을 것이다. 교인으로서 내가 어떻게 여기에 존재하는가 말이다. 사도행전은 교인으로서 나의 역사 나를 위한 역사 나를 향한 역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복음서 누가복음을 기록한 누가이다. 사도행전은 누가가 바울의 주치의 의사로서 바울과 동행 동역하면서 생생하게 실제로 목격한 내용이다.
사도행전을 보면 누가는 탁월한 역사가 인 것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다. 역사가 다운 모습을 누가복음을 기록할 때부터 알 수 있다. 세밀하고 정밀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이고 실증적인 의사의 정밀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목격하고 기록한 것이다. ‘ 우리는 ’ 이라는 단어에서 생생하게 목격하고 경험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행27: , 28:외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바울과 마찬가지도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 한 사람도 아니다. 즉 예수님을 육신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다. 육신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말씀을 듣거나 대화하거나 훈련받은 적도 없다. 예수님의 영 성령으로부터 부름받고 교통하고 동행하며 역사를 체험한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모든 이방세계인과 예수님을 육신적으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다른 준비가 잘 되기도 하였지만 이러한 면에서도 이방인의 사도로 불렀다는 것이 더 적절하였을 것이다.
누가는 사도 바울과 동행하면서 육신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 하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의사의 눈으로 정밀하게 보고 예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육신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한 사도 바을 그리고 그와 동행한 의사 역사가 누가의 사도행전의 기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신앙적인 눈으로 나의 역사 세상 역사를 보는 안목을 배울 것이며 나의 인생 역사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며 동행하는 삶이 되는데 더욱 유익할 것이다.
1. 로마에 가니라!
사도 바울은 그 당시 이방세계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로마에 가게 된 것이다.
바울은 이방세계에 예수 이름을 증거하는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받았음에도 로마에 가는 길이
여러번 막혀 어쩌면 로마에 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로마서를 쓰고 로마에 가게 된 것이다.
바울은 이방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의 편지를 쓰고 드디어 로마에 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로마에 가는 길이 여러번 막히게하여 로마서를 쓰게 하신 것이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를 성경에 두게 하신 후에 로마에 가게 하신 것이다. 다시, 하나님은 이러한 오묘한 방법으로 로마서를 성경에 두게하시고 그 약속대로 로마로 가게 하신 것이다.(행9:15, 19:21)
( 행27:- 28: )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행27:24,)
우리는 이와같이 로마에 가니라 (행28:14)
(* 사도 바울의 로마 행 지도 - 바울이 드디어 로마에 도착하다. / 지도사진 인용 )
(* 예루살렘에서 , 가이사랴 항구에서 그레데까지 , 그리고 그레데에서 멜리데(몰타) 까지 항해 거리를 생각해 보자. 그리고 멜리데에서 로마에 도착하기까지를 묵상해 보자. 교인으로서 나를 위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역사 History, Works 인 것이다.)
< * 지도 그림의 그레데(크레타) 에서 몰타(멜리데) 까지를 상상하여 그린 것이다. 지도를 보면 그레데에서 멜리데까지 거리를 대략 알 수 있다. 직선거리 팔, 구백 키로미터가 까지 될 듯 하다.
그렇다면 배의 항로 거리가 천 킬로 내외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14일 동안 해와 별이 안 보일정도의 광풍이었다면 직선으로가 아니라 좌우 동서남북을 돌고 돌며 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암초 등등 살 가능성이 전무한 그 큰 바다에서 한 사람도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고 로마에 가까운 멜리데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하나님의 약속대로 로마에 도착한 것이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그것은 불가능 할 일이라 할 것이다,,, 행27: 28장을 묵상 연구해 보자.>
< 초대교회역사 사도행전 연구>
1. 하나님의 구원사 는 세상적 언어로 역사발전 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에서도 사도행전을 상고하고 연구해 볼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한 연구는 교인으로서 나 자신을 위한 연구이며 한국의 역사를 세계사를 보는 안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의 역사에서(History) 변증법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확증(confirmed) 할 수 있어야 하고 확증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사도행전을 변증법적으로 연구해 보자.
( *행 1:8, 2:1- , 8:1-4 , 9:15 , 10: ,,
* 사울 (Saul) 행 9:4 , 행22:7 , 26:14, / 바울 (paul) 행27: 24 — 인간 역사 삶을 세밀하게 아시는 주님, 주 하나님 ,, 그 약속의 성취 행 9:15 , 17:-19: 행27: -28: .
(막16:15)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20 Then the disciples went out and preached everywhere, and the Lord worked with them and confirmed his word by the signs that accompanied it.
(* 마가복음의 기록 즉 막16:15절의 말씀은 이러한 사실을 본 이후에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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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과 역사발전 8 – 사도행전 역사에서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3-06-28 (수) 08:00 158
1. 변증법과 역사발전 – 사도행전 역사에서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의 방대한 명저 역사의 연구라는 책이 있다.
신앙인들은 성경을 통하여 역사의 연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는 것이 신앙고백일 것이다. 역사발전이라는 말은 신앙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사의 역사과정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History, works) 성경의 모든 기록이 다 역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역사의 기록이 많다. 창세기 출애굽기가 그러하지만 그 이후의 책도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되는 것이다. 신약에서는 사도행전을 초대교회 역사라고 한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이라고도 하지만 초대교회사인 것이다.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교인으로서 나의 족보 나의 신앙적 전승 나의 신앙적 조상들의 역사를 볼 수 있고 알 수 있을 것이다. 교인으로서 내가 어떻게 여기에 존재하는가 말이다. 사도행전은 교인으로서 나의 역사 나를 위한 역사 나를 향한 역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복음서 누가복음을 기록한 누가이다. 사도행전은 누가가 바울의 주치의 의사로서 바울과 동행 동역하면서 생생하게 실제로 목격한 내용이다.
사도행전을 보면 누가는 탁월한 역사가 인 것을 볼 수 있고 알 수 있다. 역사가 다운 모습을 누가복음을 기록할 때부터 알 수 있다. 세밀하고 정밀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이고 실증적인 의사의 정밀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목격하고 기록한 것이다. ‘ 우리는 ’ 이라는 단어에서 생생하게 목격하고 경험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행27: , 28:외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는 바울과 마찬가지도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 한 사람도 아니다. 즉 예수님을 육신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다. 육신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말씀을 듣거나 대화하거나 훈련받은 적도 없다. 예수님의 영 성령으로부터 부름받고 교통하고 동행하며 역사를 체험한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모든 이방세계인과 예수님을 육신적으로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한 모든 사람들과 동일하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다른 준비가 잘 되기도 하였지만 이러한 면에서도 이방인의 사도로 불렀다는 것이 더 적절하였을 것이다.
누가는 사도 바울과 동행하면서 육신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 하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의사의 눈으로 정밀하게 보고 예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육신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만나지 못한 사도 바을 그리고 그와 동행한 의사 역사가 누가의 사도행전의 기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사도행전을 읽으면서 신앙적인 눈으로 나의 역사 세상 역사를 보는 안목을 배울 것이며 나의 인생 역사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알며 동행하는 삶이 되는데 더욱 유익할 것이다.
1. 로마에 가니라!
사도 바울은 그 당시 이방세계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로마에 가게 된 것이다.
바울은 이방세계에 예수 이름을 증거하는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받았음에도 로마에 가는 길이
여러번 막혀 어쩌면 로마에 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로마서를 쓰고 로마에 가게 된 것이다.
바울은 이방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의 편지를 쓰고 드디어 로마에 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로마에 가는 길이 여러번 막히게하여 로마서를 쓰게 하신 것이다, 이렇게 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를 성경에 두게 하신 후에 로마에 가게 하신 것이다. 다시, 하나님은 이러한 오묘한 방법으로 로마서를 성경에 두게하시고 그 약속대로 로마로 가게 하신 것이다.(행9:15, 19:21)
( 행27:- 28: )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행27:24,)
우리는 이와같이 로마에 가니라 (행28:14)
(* 사도 바울의 로마 행 지도 - 바울이 드디어 로마에 도착하다. / 지도사진 인용 )
< 초대교회역사 사도행전 연구>
1. 하나님의 구원사 는 세상적 언어로 역사발전 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이유에서도 사도행전을 상고하고 연구해 볼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한 연구는 교인으로서 나 자신을 위한 연구이며 한국의 역사를 세계사를 보는 안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의 역사에서(History) 변증법적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확증(confirmed) 할 수 있어야 하고 확증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사도행전을 변증법적으로 연구해 보자.
( *행 1:8, 2:1- , 8:1-4 , 9:15 , 10: ,,
* 사울 (Saul) 행 9:4 , 행22:7 , 26:14, / 바울 (paul) 행27: 24 — 인간 역사 삶을 세밀하게 아시는 주님, 주 하나님 ,, 그 약속의 성취 행 9:15 , 17:-19: 행27: -28: .
(막16:15)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20 Then the disciples went out and preached everywhere, and the Lord worked with them and confirmed his word by the signs that accompanied it.
(* 마가복음의 기록 즉 막16:15절의 말씀은 이러한 사실을 본 이후에 기록하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