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래포구에 새로운 종합어시장을 분양합니다.
현재 영업중인 어시장의 소유는 인천시의 재산입니다.
인천시에서 선주들에게 1년에 임대료 90만원씩을 받고 장사할 권리를 주었으나,
이 권리가 수차례 전매되어 프리미엄만 2 ~ 5억원까지 치솟아 시청이나
구청에서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재 구어시장의 임대료는 1년치 깔세로 5 ~ 6천만원씩을 일시불로 주고
장사를 하고 있고, 시설도 천막으로 되어 있어 얼마전 화재로 20일 동안이나
영업을 못하였고, 임대료가 너무 높아 물건값이 비쌀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또한 자체적인 주차장이 없어서 길거리노상주차장이나 개인이 운영하는 주차장을
30분에 2천원씩 주고 주차하고, 한참을 걸어서 생선을 사가지고 와야 합니다.
- 이런 사정 때문에 현재 장사하는 임차인들이 새로 지어지는 어시장으로 많이
이동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신어시장 위치 : 현재 어시장의 앞쪽 2,100평, 판매좌판 429개, 전체 지하2층, 지상3층
분양가 : 1억8천만원 (대출 : 분양가의 30 ~ 40%)
좌판전용면적 : 2평, 토지면적 : 6.4평(상업지역)
월임대료 : 보증금 2,000만원 월세 100만원 (1년 후 재조정)
수익률 : 7% (1년 후부터 꾸준히 상승)
건물내 주차장 : 262대, 신어시장 맞은편 수인선철도 아래 주차장 : 수백대
준공 : 2011년 4 ~ 5월경
인천 ~ 수원 전철(소래역) : 2011년 11월 개통
소래역과 가까움
상가의 판단 기준은 접근성, 입지, 주차장, 편리성, 쾌적성입니다. 이러한
것에 따라 프리미엄이 형성됩니다.
현재 상황을 볼 때 위치가 좋은 자리는 프리미엄이 1억 ~ 2억원 정도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신어시장 주변에는 벌써부터 신어시장 물건을 취급하는 전문 부동산이 2곳이
생겼으며, 몇 개가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최고의 자리를 분양가에 공급하여 드립니다.
연락처 : 010 - 3307 - 7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