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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행복순환의법칙 [횡설수설/이진]원기소(동아일보) / 그때 그 시절, 잡는 재미, 다시 놓아 보내주는 즐거움
운.영.진 추천 0 조회 207 17.08.17 07:5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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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17 08:00

    첫댓글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때 그 시절, 잡는 재미,다시 놓아 보내주는 즐거움 " 감사드립니다.

  • 17.08.17 07:56

    "어려운시절어린이의 유일한 간식거리인 원기소" 에대한 논단과 귀한 빛글 감사드립니다.

  • 사람들의 마음이 예전에는 마음(정성)이먼저였던 시절이었고,
    지금은 물질(돈)먼저인 시절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면서 소중한 마음씀이 너무 많이 잊혀진 ...
    원기소의 추억, 학회장님의 빛책속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순수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17 08:22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7.08.17 08:31

    오늘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또다른 아름다운 추억들이 되겠죠.

    옛날 원기소, 급식, 고기잡이처럼...

    함께 나누어먹은 그무언가가
    누군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순간순간 모든것이 소중한 오늘을
    느껴게 해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 17.08.17 09:31

    사랑이 있어 아름답고 정겨운 시절~ 잘보았습니다. 훈훈한 마음이네요!!

  • 17.08.17 10:33

    횡설수설 이진님의 글 잘보고갑니다

  • 17.08.17 11:14

    지난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월사금(육성회비)을 못내서 쫓겨서 집으로 갈때는 부끄럽고 창피하였지요.
    그래도 그때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날들이었습니다. 물질적 풍요속에 마음의 풍요가 사라져버린 요즘, 빛활동의 중요성을 더 깊이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17.08.17 11:38

    그때 그시절 잡는재미 다시 놓아 보내는 즐거움 !! 빛명상 세상돋보기에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17.08.17 14:27

    어릴적 원기소가 질려서 몰래 버린적도
    있습니다....
    그때 그시절
    학회장님 어릴적 이야기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빛마음으로 오늘을 되돌아 봅니다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17.08.17 16:56

    힘들지만 순수했던 시절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이야기에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17.08.17 19:51

    학회장님의 너무 순수하고 착하셨던 어린시절 이야기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7.08.20 20: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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