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인도 국방장관 라팔 36대 도입관련 계약 미체결
http://www.defensenews.com/story/defense/air-space/air-force/2015/05/06/india-france-rafale-air-force-purchase-agreement-modi-le-drian/70902524/
뉴델리 - 인도와 프랑스는 수요일 프랑스 국방장관 Jean-Yves Le Drian의 방문기간중 인도공군용 36대의 라팔전투기 구입을 위한 계약의 모든 유형에 서명하지 않았다.
인도 총리 Narendra Modi는 프랑스 방문기간중 4월 10일을 정부 대 정부 기준으로 36대의 라팔 전투기를 구매하는 제안을 발표하고 분석가들은 Drian의 방문기간 동안 계약의 서명을 기대하고 있었다.
인도 국방부 발표문은 정부간 계약을 통해 프랑스에서, 그중에서도 총리의 방문기간 중 발표된 공동성명은 비행상태 조건에서 36기의 라팔 전투기를 포함하는 인수를 말한다. 해당주제에 대한 후속조치로 프랑스의 국방장관 Le Drian과 Manohar Parrikar 인도 국방장관은 이 점에서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뉴델리에서 오늘 만났다.
다음은 어떻게 되는지에 발표를 말하는 두 국방 장관은 주제에 대한 정부간 협정의 조기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양상에 대해 논의했다. 양쪽은 바인딩 시간에 세부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팀을 구성하는 방법으로 결정했다.
2007년 제안서(RFP) 요청에 18기의 라팔전투기를 직도입하는 조항의 운명이나 인도에서 제작하는 108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아니 국방부 관계자는 인도에서 만든 라팔 전투기나 RFP가 취소되는지 여부를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인도에서 만든 라팔을 통한 모호함이 지속하지만 인도 공군은 줄어드는 전투기의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전투기를 확보하는 방법을 조기에 결정해야 한다. 우리는 인도에서 만든 라팔에 약간의 명확성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Bhim Singh은 말한다 Bhim Singh은 인도 공군 중령으로 은퇴했다.
▼프랑스 공군의 다목적 전투기 라팔B (2008 년 촬영). © Hermann Ke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