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02년)에 사서 최근에 완성한 놈입니다.
모두 붓칠로 만들었습니다(에어브러쉬가 없어서.. 지금은 샀어요.
^^).
위장무늬 점찍는 것이 귀찮았던것과 접합선 수정을 한것을 제외하면
그외에는 별도로 한것은 없습니다.
허접한 작품이지만 즐감해주시고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
그럼 사진 나갑니다.
여기까지 보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사실 건프라쪽으로 사진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어서요. 그리고 친구놈이 어제 새벽 2시까지 사진을 찍어줘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멋있습니다. 근데, 지적하래서 하는 말인데^^;, 옷이 물에 젖은 질감이네요. 제목만 '빗속의 전투'면 완벽이겠습니다.^^
아.. 날카로운 지적이시군요.. ㅜ.ㅜ 사실 마감제로 탑코트를 뿌리는데 멍청하게 반광으로 뿌려서(글씨도 확인을 안해서.. ^^;) 다시 무광으로 뿌렸는데 반광이 죽지 않아서 나은 결과입니다.지적 감사합니다. ^^;
괜찮지만 얼굴에 카리스마가 느껴지지 않는군요...
민간인 죽일 때라면 카리스마는 필요하지 않을지도..무덤덤하게 방아쇠를 당기면 타타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