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2월 인문학 강좌를 듣고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양재곤 회장)는 2월 인문학 강좌를 대방동 공군호텔에서 재경향우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 국가정보원 이희천 교수의 '좌파의 선거전략'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듣고 함께 제녁식사를 했다.
이희천 교수는 우리나라 정치질서의 재편과 종북세력의 선거전략에 대해 우리사회는 도처에 사실상 적화된 사회로 죄파는 이미 법제화를 통해서 보정시킨 상황이라고 했다.
우리나라 좌파정당은 DJ정부때 민노당 하나에 국회의원 '0명'이
2011년에는 민노당 의원 5명이 국회 진출했고 지금 현제는 두개의 정당에 의해서, 한축이 완벽하게 종북세력으로 넘어가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좌파들은 2001년부터 준비해 2012년 대선전략은 김일성탄생 100주년에 선거를 통한 적화계획 수립 목적으로 민노당을 장악해 통일전선 정당으로 군자산의 약속은 주사파의 합법 정당 결의를 통해 10년내 정권 창출을 결의했다.
민주당과 야권연대 준비과정은
2010년 중반부터 준비 문성근의 백만 민란운동과 혁신과 통합의
시민통합당,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의 창당완료로 2012년 선거에서 국회의원 12명 득표율 10.3%를 획득했다.
민주통합당 이석기의 경기동부연합 곤지암 모임150여명 마포모임 130여명으로 이석기 부활은 성남시 나눔환경사업으로 전국 주사파를 아우르는 집단 민노총까지 장악 더불어시민당 이라는 비례연합당이 민주당을 장악한 한총련 경기동부연합이 주축이다.
○ 이희천 교수
이희천 교수(1960년필요는 경북 의성군 금성면 출신으로 경북대 법대 행정하과졸, 한국학중앙연구원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 국정원에서 27년 근무 그 중 국가정보대학원 교수 17년(역사, 사상 등 국가정체성 담당), 국민깨우기 역사, 사상 책 20권 이상을 저술했으며, '반대한민국세력의 비밀이 드러나다' '대한민국은 체제전쟁 중, 다시 마을로 가는 체제전쟁' 등, 2021년 3월 '주민자치기본법 공산화의 길목' 저술, 전국 강의로 주민자치기본법 통과 저지 성공 이후 좌파 읍면동 장악 저지운동 주도 활동을 했다.
○ 경력
국민깨우기운동본부 대표, 주민깨우기운동본부 대표, 자유수호포럼 공동대표, 자유총연맹 자문위원 등
이희천 교수는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민주노총 전 현직 간부 등이 북한 관련 인사들과 접촉해 지령받아 반정부 활동을 하다 체포되는 등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고 했다.
강연을 통해 현시기 대한민국에 대해 냉철하게 진단하고 최근 총선 상황에 대해 진단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 보수 우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으로 사상정신개혁의 필요성과 국민깨우기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 열렬히 박수갈체를 받았다.
좋은 주제로 명쾌한 설명으로 이해 높은 강의를 해준 이희천 교수님께 감사드리면서 매월 수준높은 인문학 강좌로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향우들의 의식을 일깨워 주시는 양재곤 회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