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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수필 수연산방에서 / 팔음김미숙
八音。金美淑。 추천 0 조회 55 24.02.25 23: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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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6 02:14

    첫댓글 가슴 훈훈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2.26 13:49

    박명희 선생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24.02.26 05:39

    촛불은 마지막 꺼져갈 때 화르르 불타오르고 사그러드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것도 원래 그런 것입니다. 칠십이 되면 그런 마음도 완전히 사라집니다. 인간 본연의 감정을 가감없이 진솔하게 나타낸 점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2.26 13:51

    정임표 회장님, 사무엘 울만 시 《청춘》을 추천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가슴에 무지개를 품어보세요^^*

  • 24.02.26 07:34

    갑자기 수연산방에서 차 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상허 이태준은 전혀 모르는 소설가이니 이참에 그의 작품도 읽어보고.

  • 작성자 24.02.26 13:52

    조경숙 선생님, 고맙습니다.
    수연산방 가시거든 길상사도 가보셔요~~♡♡♡

  • 24.03.07 16:53

    잘 읽었습니다.수연산방의차향이 은은하게 나는 듯 합니다.
    길상사는 수연산방과 가깝나요?

  • 작성자 24.03.08 11:32

    예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김복건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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