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매(samadhi)
생시 상태에서,
[생시]와 [잠]을
결합하는 것이 삼매이다.
진인에게는
어떤 삼매도 없다.
아뜨만이
우리의 친구이고,
우리의 스승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마음]이
[아뜨만]을 숭배하게 하여,
마음과 아뜨만이
더 가까와져서
우정이 생기게 하라.
[마음]과 [아뜨만]이
결합하면 삼매가 있다.
* [아뜨만 = 의식]
만트라를 염하여
[마음]을 바쁘게 해야 하고,
[몸]을 잊어버린 채,
우리의 주의가
진아(의식)에 집중되어야 한다.
명상 속에서
[의식이 무감각]해 질 때,
그 상태를
삼매(samadhi)라고 한다.
이 때는 [마음]이 없고,
[몸의 존재]도 느껴지지 않는다.
[자아의식]이
없는 것을
삼매라고 한다.
ㅡ《자기사랑》니사르가닷타 마하라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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