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를 넘어서
Beyond Description
Heavenletter #6572
Published on: January 23, 2019
http://heavenletters.org/beyond-description.html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2103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세계의 기대가 그것들이 너에게 순간적으로 그들 자신을 배달할 때 영성의 측면들로부터 다른 길로 내려가느냐? 묘사를 넘어선 것은 네가 아직 보지 못한, 직접 너 앞에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들을 드러내기 시작하지 못한다. 네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무엇이든 [기대를]넘어간다. 사랑하는 이여, 앞으로 나가서, 제한들이 없는 미지 속으로 걸어 들어가라.
나는 베일을 넘어섰다고 불리는 것으로 거듭 다시 돌아온다. 영적인 지각은 너를 넘어 있지 않다. 그것은 너 가까이 있고, 단지 내가 있는 것처럼 가까이 있으며, 여전히 영적 지각이 말하자면 언어에서 너의 표현을 넘어 있다. 영적 지각은 새로운 언어나 언어-이전과 같고, 네가 그것을 알듯이 언어보다 더 깊이 들어간다.
네가 텅 빈 상태로 열릴 때 네가 지각할 수 없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너는 네가 가정된 언어나 배워진 언어로, 혹은 전혀 어떤 것으로, 운반하지 못하는 날개의 빛이다.
오, 그래, 네가 길가에서 집어든 모든 것이 없는, 새로 태어난 아기같이 되어라. 네가 완전히 읽지 못한 하나의 책이 되어라. 모든 것을 아는 자가 되지 마라. 순진함으로 가득 찬 너의 가슴 속의 깊은 섬으로부터 오너라. 적게 알아라. 모든 것을 아는 대신에 아는 것이 없어라. 너는 보통의 모탈이 알기를 열망하는 모든 것을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 너는 버너burner 앞에서 일어나는 것보다 일어나는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누가 네가 제한된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느냐? 네가 듣는 모든 것을 믿지 마라.
눈이 만나는 것보다 너 안에 돌고 있는 훨씬 더 큰 것이 있다.
안다고 가정하는 것을 간과해라. 나는 다음의 등선을 넘어 있는 더 큰 지평선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의 손을 잡아라. 나를 따르라. 왜 어떤 인위적인 작은 나무 마차를 따르느냐, 네가 멀리 볼 수 있고, 위대한 별을 따를 수 있을 때에?
오래 전에, 너는 세상에 매혹되었고, 그리하여 세상이 지금처럼 삶의 최소한이 되었다. 나를 잘못 이해하지 마라. 사랑하는 이여, 세상은 그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만, 세상은 거기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멀리 있다. 나는 너의 발이 아직 그 문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말할 만큼 멀리 갈 것이다.
왜 너는 소개장이나 너를 나에게 소개하는 급사장이 필요하냐? 도대체 누가 과거가 그것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되느냐? 너 자신을 나에게 소개해라.
너는 삶에 새로운 임차 계약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삶에 새로운 견해를 가지고 있다. 마음을 단단히 먹을 필요가 없다. 너 자신을 이끌어라, 아니면, 오히려, 내가 너를 이끌게 해라. 네가 너 자신의 가슴을 따를 수 있을 때에 군중을 따르는 것에 대한 이것은 무엇이냐? 너의 가슴이 그것이 의지하는 곳으로 너를 데려가게 해라, 그러면 내가 너를 동반할 것이다. 나의 가슴은 너의 것이다. 너의 운명으로 나를 따르라. 너의 운명이 너를 기다린다. 여기서 내가 너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게 해라.
오늘은 새로운 날이다. 오늘은 충분히 좋은 것보다 더 나은데, 어떤 식으로, 어떤 날도 너에게 충분히 좋지 않을 때에 말이다. 너는 나무 꼭대기에 있는 최고의 빨간 사과가 너에게 충분히 좋은지를 어떻게 아느냐? 더 큰 나무가 있고, 더 큰 사과가 있다. 너는 그것들을 가질 필요가 없지만, 그것들은 요청할 너의 것이다.
오늘, 오늘 같이 경이로울 때. 그것은 새날이 너에게 동터오고 있을 때처럼 아직 충분히 좋지 않다.
나는 너에게 너의 걸음에서 더 높고, 더 넓고, 더 쉬운 짧은 여생을 택하라고 요청한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뒤를 보지 않고, 단지 장대한 침착함 없이 앞을 보면서, 친절하게 나를 위해 이것을 하겠느냐? 특별히 중요하게 그것을 하지 마라. 그것을 쉽게 해라. 여기 내가 있고, 그리고 여기 네가 좋은 바이올린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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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삶의 스크린 숏들
Screenshots of Your Life
Heavenletter #6573
Published on: January 24, 2019
http://heavenletters.org/screenshots-of-your-life.html
[screen shots: 영상 속의 장면들]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너는 스크린 숏들로 표시된 너의 삶을 산다. 너의 삶의 이 현재 영화를 만드는데, 너는 짧은 프레임들을 하나씩 연달아 사용할 수 있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네가 모든 이들이 보도록 너의 삶의 너 자신의 영화를 만들고 있음을! 그것을 생각해봐라, 네가 지구상에 살아있음을! 그리고 너는 네가 진행함에 따라 너의 영화를 한데 붙이고 있다. 어쨌든, 너는 영화의 하나의 스타, 하나의 감독, 하나의 팬, 그리고 비평가가 되었다. 너는 하나의 사람이다. 너는 이것이 어떻게 실제로 일어났는지를 알지 못한다.
네가 땅/지구를 상속받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너는 네가 아는 것보다 더 큰 선을 행하기 위해 여기 있다.
너는 지구상에서 연기하고, 감독하는 하나의 불타오르는 영혼이다. 어쨌든 너는 여기 도달했다. 어떻게 너는 여기 할리우드나 BBC로, 그것이 생겼을 때 도달했느냐?
연주하는 밴드가 없다. 사실의 문제로, 너는 보통 일상적 세상에서 많은 박수를 받지 못하는데 — 많은 날들에서 어떤 날이 있다 해도 말이다.
너는 덕성이 너 자신의 보상이라는 후렴을 들었다. 사랑하는 이여, 삶 그 자체는 하나의 유효한 신탁 자금이다. 너는 삶에서 매일 배우는데, 안 그러냐? 너는 삶으로부터 배운다.
그래, 너는 왕의 아들이나 딸이다. 네가 신의 궁정에서 자란다는 이것은 결코 우연이 될 수 없다. 네가 나의 칭찬임을 받아들여라. 내가 너를 조립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내가 ‘내가 조립한 것을 아무도 흩뜨리지 못한다’고 말한 것이 인용될 수 있느냐?
내가 네가 관련된 곳에서 어떤 잘못을 만들 수 있다는 그 생각을 너의 머리로부터 친절하게 없애라.
전체 세상이 너를 하나의 잘못으로 볼 수 있지만, 세상이 무엇을 알고 있느냐? 만약 하나의 잘못이 있다면, 잘못된 것은 세상이다. 너는 세상에서 합창을 리드하도록 되어 있다.
네가 만들어야만 할 인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나의 것이다. 그리고 너는 나에게 소중하다. 나는 끊임없이 사랑을 하는 신이다. 지상의 모든 이가 내가 보는 대로 보지 않는다. 세상은 그 자신을 이런 식으로, 혹은 그것의 좌우로 제시한다. 나는 세상이 일반 지식으로 고려할 수 있는 위장과 허위진술을 통해서 본다.
나의 사랑의 길에는 아무 것도 끼어들지 못한다. 어떤 것도 사랑이 들어오는 곳이나 사랑이 나가는 곳보다 낮다. 모든 살아있고 살아있지 않은 생물은 사랑이 필요하다. 나는 네가 사랑을 주기를 요구한다. 너는 나의 왕국에서 공손해지기 위해 누구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는데, 네가 다르게 느낄 때에 말이다.
나에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너에게 더 쉬운 데는 의문이 없는데, 너의 지각된 편안함과 세상이 너에 대해 가진 장악에 상관없이 말이다. 나의 표현된 욕구는 네가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다. 네가 다른 곳으로 데려갈 아무도 없다. 열린 곳에서 신의 의지를 지어 올려라.
사랑하는 이여, 나의 어린이들을 이런 저런 생각으로 인해 파벌들로 분리할 어떤 이유도 찾지 마라, 사랑하는 이여, 너는 어떻게 네가 신의 의지를 따른다고 상상하느냐?
나와 나란히 가자. 너는 내 앞에서 신의 이름을 제시하느냐? 선과 자비를 따라라.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놓지 마라. 불화를 사주하지 마라. 아무도 옆으로 던지지 마라. 어느 누구에게도 슬픔을 가져오지 마라.
이제 계명들Commandments이 온다. 모든 것 위에 있는 것은 사랑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