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Letter (러브 레터) / Ernesto Cortazar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pet8rtnVrwY
Ernesto Cortazar (어네스트 코타쟈르)
뉴 에이지계의 라흐마니노프로 비유될 만큼 로맨틱한 감수성을
표출하는 멕시코 출신의 [Ernesto Cortazar(어네스트 코타쟈르)]는
1940년 멕시코의 유명한 음악가 집안 태생으로 18세부터 작곡가로 활동하며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연주활동을 벌이는 최고의 피아니스트이다.
1999년 여름 'MP3.COM'을 통해 데뷔한 [Ernesto Cortazar] 2세가
국내에 알려지게 되는 과정이 정규 레코드사 즉,
특정 레이블을 통해 데뷰하지 않고 인터넷 사이트인 'MP3.COM'을 통해
뉴 에이지 매니아 및 네티즌들의 입소문으로 알려지게 되는
특이한 케이스의 아티스트이다.
금낭화(며느리주머니, 등모란)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인데 꽃의 모양을 잘 보면
땅을 향해 고개를 숙이고 있어 겸손과 순종을 나타낸다.
금낭화는 양귀비과 여러해살이풀로 옛날 여인들이
치마 속에 매달고 다니던 비단으로 수놓아 만들었던 복주머니와 닮았다 하여
‘며느리주머니’라고도 불린다. 꽃은 4∼5월에 옅은 분홍색으로 피어난다.
줄기 끝에 차례로 피어나고 꽃모양은 볼록한 주머니 모양이다.
꽃잎은 4개가 모여서 심장모양으로 되고 바깥 꽃잎 2개는 밑 부분이 꿀주머니로 된다.
안쪽 꽃잎 2개가 합쳐져서 관 모양의 돌기가 된다.
꽃받침 잎은 2개로 가늘고 작은 비늘 모양이며 일찍 떨어진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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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주머니 가득
금난화로
이봄에 함께합니다
체칠리아 님
슬픈 전설의 금낭화!
이목 호강 추천합니다~
금낭화가 예쁘게 줄지어 꽃주머니를 달고있네요
탐스럽게도 잘 자란 금낭화꽃입니다
예쁘게 음악과 함께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깜찍한 금낭화와
고운 음원 선물 감사합니다
체칠리아님 늘 고운 나날 되세요
요즘 금낭화 한창피고 있죠
함께공유 나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