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우리 아가 응가가 폭발해서; 매일 매일 옷이랑 방수 패드 빨래 하느라 손목이 나갈 것 같았어요. 원래는 7435 원단 위에 부들부들한 면 원단 대서 방수 패드 만들려고 했었는데, 선물 받은 방수패드 빨래해 보니 죽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7435에 미끄럼 방지천만 뒤에 대서 후다닥 박아버렸어요. 얇고, 응가 묻어도 물로 쓱쓱 씻어내면 되서 너무 좋네요.
첫댓글 역시~~~♡요런맛에 미싱놀이하쥬~~♡
맞아요! 이런 맛! 아이가 자라고 있어서 한 사이즈 큰 내복 바지 잔뜩 만들려고 재단해놨는데, 언제 박을라나 모르겠어요. ㅎㅎ
후다닥!!! 이런 생필품 완전 뿌듯~!
얇아서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아요! 뿌듯뿌듯!
우와ㅡ굿아이디어네용..^^
응가 씻다가 지쳐서 생계형 아이디어가 막 샘솟았어요! ㅎㅎ
첫댓글 역시~~~♡
요런맛에 미싱놀이하쥬~~♡
맞아요! 이런 맛! 아이가 자라고 있어서 한 사이즈 큰 내복 바지 잔뜩 만들려고 재단해놨는데, 언제 박을라나 모르겠어요. ㅎㅎ
후다닥!!! 이런 생필품 완전 뿌듯~!
얇아서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아요! 뿌듯뿌듯!
우와ㅡ굿아이디어네용..^^
응가 씻다가 지쳐서 생계형 아이디어가 막 샘솟았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