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글쎄요 아직은 먼 미래의 일이라 어떻게 될 지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예전 계획(신평리~두류~안지랑)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계획이 바껴서 성서공단쪽으로 빙 둘러오면서 노선이 겹치게 되더군요. 헌데 변경된 계획이 방금 말씀하신것처럼 노선 중복도 심하고.. 노선 모양도 거의 원에 가까웠던 모양에서 왼쪽으로 터진 이상한 모양으로 변했고 무엇보다도 2호선과의 환승에 문제가 되어 그다지 환영을 받지 못하는 노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노선이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죠..
대구인구가 그떄쯤이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습니까? 지금 대구인구 그때즘이면 저정도가 된다는 얘기는 지금 감소률을 참고한거지 그떄되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나라들을 보면 인구 250만 정도면 노선이 한 4개정도는 됩니다 순환선은 당연히 필요한 노선입니다 광주나 대전도 3호선정도는 계획하고 있던데 그건 뭘로 설명하실건지
첫댓글 글쎄요 아직은 먼 미래의 일이라 어떻게 될 지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예전 계획(신평리~두류~안지랑)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계획이 바껴서 성서공단쪽으로 빙 둘러오면서 노선이 겹치게 되더군요. 헌데 변경된 계획이 방금 말씀하신것처럼 노선 중복도 심하고.. 노선 모양도 거의 원에 가까웠던 모양에서 왼쪽으로 터진 이상한 모양으로 변했고 무엇보다도 2호선과의 환승에 문제가 되어 그다지 환영을 받지 못하는 노선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향후에 노선이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죠..
제가 보기엔 바뀔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굳이 겹칠 필요도 없습니다. 예전의 5호선 지선과 일부분이 합쳐졌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봅니다만
아마두 미군기지터가 반환된후 그길루 다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구지하철 4호선 건설 계획 없습니다. 즉 될일도 없고 만일 건설 할때쯤이면 대구는 인구 200만도 겨우 유지할땐데 지하철 건설 보다 지하철 연장이 더 타당합니다.
언젠가는 만들것 같습니다. 물론 경전철이나 BRT 정도로 만들어지겠지만 순환선이 없으면 뭔가 허전할 듯 싶거든요.
계획 있습니다. 기존 계획대로 중전철로의 추진은 어렵겠지만, 한 때 3호선보다 먼저 추진하려했을 정도로 좋은 노선으로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구인구가 그떄쯤이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 않습니까? 지금 대구인구 그때즘이면 저정도가 된다는 얘기는 지금 감소률을 참고한거지 그떄되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다른나라들을 보면 인구 250만 정도면 노선이 한 4개정도는 됩니다 순환선은 당연히 필요한 노선입니다 광주나 대전도 3호선정도는 계획하고 있던데 그건 뭘로 설명하실건지
세계적으로 200만 이상이면 엄청 큰 도시인데 ...
서울이 워낙 인구가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