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침범은 못 봤나요?
미모의 호스티스 아가씨가 빨간색 신형 스포츠 카를 구입해서 드라이브에 나섰다.
그녀는 도심을 벗어나 한적한 시골길을 신나게 달렸다.
그런데 과속으로 달리다가 그만 경찰관에게 잡히고 말았다.
미남 경찰관이 그녀에게 다가와 말했다. "난 그렇게 나쁜 경찰관이 아니요. 만약 당신이 저 숲속에서 나와 사랑을 한 번 나눠준다면 그걸로 속도 위반은 눈 감아 주겠소."
아가씨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벌금은 안내도 된다는 말에 그냥 승락했다.
숲속에서 막상 일을 치르고 난 얼굴이 벌그래한 아가씨가 경찰관에게 말했다.
"그런데 아저씨, 아까 제가 과속하기 전에 중앙선 침범한 건 못 봤나요?"
한번 더혀도 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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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ㅎ 색골녀다.
웃기는 아가씨야..ㅎㅎㅎ
웃겨.......
그 아가씨 보물이 달려있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가씨 전담쎅시걸 이군요
대단한 아가시야!...
아가씨는 그것으로 벌금 대납이요...두번하면 따불입니다.
세번은 따따불입니다.경찰관 아저씨 한번더 맛좀 보시갓쓔...
난 오토바이탄 여자만 봤는데~
잘 보았읍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잼들렸네 또 위반하려고...안되지요...ㅋㅋ
경찰관 기술부족 이구만
욕심도 많구만.
잼있어요. 감사합니다
경찰관이 일을썩 잘 치렀나 ^^
웃음 감사합니다.
아가씨 욕심이 많쿠면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웃고감니다,
진짜입니까.....
잘봤습니다
감사홥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욕심쟁이 구나
ㅎㅎㅎ
어이없네 ~ ㅋ
에라이..........!!
한번하고 두번하고 작꾸만하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