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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5월13일 오후 7시경 영덕군 창포초등학교에서 출발하는 ‘동해안 달맞이산행’에 참석하였다. 김도지사 예비후보는 김병목 영덕군수 예비후보 김기홍 도의원 예비후보 권오섭 군의원예비후보와 함께 ‘동해안 달맞이 산행’에 참석한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힘찬 악수를 청하면서 도지사 예비후보로 영덕을 첫방문 하여 표심잡기에 나섰다. 계절의 여왕 5월 날씨까지 맑고 청명하여,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김병목 영덕군수 예비후보 김기홍 동의원예비후보 권오섭 군의원 예비후보 이완섭 군의원 예비후보의 얼굴은 사뭇 밝은 표정이었으며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김관용 한나라당 도지사 예비후보의 얼굴에도 시중일관 웃음띈체 정중하고도 다정한 인사를 건냈다. ‘달맞이산행’에 앞서 창포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꼭지점 댄스로 몸풀기에 나섰는데, 한나라당 지방선거 후보들은 유연한 동작으로 꼭지점 댄스를 참석한 관광객들과 함께 힘차고 신나게 추어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되었다. 영덕지역의 원로들도 이날은 노익장을 과시하면서 ‘달맞이산행’에 나섰으며, 대구약국 오대표께는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지사 예비후보와 정담을 나누기도 하는등 돈독한 우의를 다지기도 하였다.
박명재 열린우리당 경북지사 후보는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보다 약30여분 일찍 도착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명함을 돌렸으며, 꼭지점 댄스를 시작할때는 다른곳으로 이동했다. 한나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은 ‘달맞이산행’객들과 함께 창포초등학교를 출발하였으며,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영덕 나지구 여성비례대표와 기념촬영에 이어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한나라당 지방선거 예비후보들과 함께 힘찬 필승 구호를 외치면서, 김병목 영덕군수 예비후보 김기홍 도의원예비후보 권오섭 군의원예비후보 이완섭 군의원예비후보와 함께 창포리 이장댁을 찾아 한나라당 지지를 호소하며, 지방선거 필승에 이어 2007년 대선승리로 정권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예비후보는 바쁜 일정으로 ‘달맞이 산행’에 등반대회는 생략하고 곧바로 대구로 상경하였으며, 김병목 영덕군수 예비후보와 김기홍 도의원예비후보 권오섭 군의원 예비후는 등산객들과 함께 ‘달맞이 산행’길을 동참 표심잡기에 힘찬 행보를 시작 자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기사 저작권은 영덕봉화 데일리안에 있음. [이화자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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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무소유 ^^ㅎ ^^ 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