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독서/문학을 공통으로 하고 화법과작문/언어와매체 중 택1
수학도 문이과 통합. 수1/수2는 공통이고 확통/기하/미적 중 택1
사과탐은 계열구분없이 17과목 중 택2. 사탐1+과탐1 응시가능
첫댓글 대통령이 핀란드 순방 갔을 때 핀란드 대학교 방문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문.이과를 넘어선 지성의 결합을 고민하고 있다고. 그걸 하려면 기존 기득권의 반발을 넘어서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넘어섰는지 궁금하다고. 그런 고민에서 나오는 교육 제도 개편안 같습니다.
이제 통합하는구나
2022년 이후에는 와 이과가 또? 와 문과가 또? 이런말이 점점 없어지겠군 사탐 1 과탐 1면 과탐 2는 사실상 아웃되겠네...아님 서울대나 카이스트 포스텍같은 대학만 과탐2 보려나.....아니면 과탐2 선택하면 가산점을 주던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영어는 지금도 절대평가에요. 18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
상대평가 시절보다 난이도 올라감.90점이 1등급이라 상대평가 시절 1등급 퍼센테지 맞출려고 고난도 문제 ㅎㄷㄷ 합니다.
문과가 수2를 했었네? 옛날에 벡터 공간도형같은게 들어간 수2랑 다른가 보네요
지금 수2는 요렇습니다
@별다줄 미적 추가한 07~11년도 버전 수1이군요
첫댓글 대통령이 핀란드 순방 갔을 때 핀란드 대학교 방문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문.이과를 넘어선 지성의 결합을 고민하고 있다고.
그걸 하려면 기존 기득권의 반발을 넘어서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넘어섰는지 궁금하다고. 그런 고민에서 나오는 교육 제도 개편안 같습니다.
이제 통합하는구나
2022년 이후에는 와 이과가 또? 와 문과가 또? 이런말이 점점 없어지겠군
사탐 1 과탐 1면 과탐 2는 사실상 아웃되겠네...아님 서울대나 카이스트 포스텍같은 대학만 과탐2 보려나.....아니면 과탐2 선택하면 가산점을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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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지금도 절대평가에요. 18학년도 수능부터 절대평가.
상대평가 시절보다 난이도 올라감.
90점이 1등급이라 상대평가 시절 1등급 퍼센테지 맞출려고 고난도 문제 ㅎㄷㄷ 합니다.
문과가 수2를 했었네? 옛날에 벡터 공간도형같은게 들어간 수2랑 다른가 보네요
지금 수2는 요렇습니다
@별다줄 미적 추가한 07~11년도 버전 수1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