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미드필더 조 콜은 100마일이 넘는 속도로 과속 운전하다 적발당했다.
조 콜은 제한 속도가 70마일(약 110km/h)로 설정된 서레이에서 자신의 아우디 A4를 몰고가다 경찰관에게 걸리고 말았다.
"저는 그 차를 보고 제한 속도를 넘겼을 거라고 추측했습니다." 서레이의 경찰관 앤드류 미셸이 말했다.
"스피드 건 측정 결과 105마일(약 170km/h)이 찍혔습니다."
한편 조 콜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그의 변호사는 경찰관이 스피드 건을 잘못 사용해서 오류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클라이브 와일스 판사는 이미 유죄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충분히 있다고 주장했다.
조 콜은 오늘 오후 판결을 받게 되며, 이미 6점의 벌점을 받은 바 있기 때문에 이번 혐의가 인정되면 운전 면허가 박탈될 수 있다.
번역 :
원문 : http://www.goal.com/en/news/9/england/2010/08/18/2076255/liverpool-midfielder-joe-cole-found-guilty-of-speeding?
빡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까이네 ㅋㅋㅋㅋ
니드포스피드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