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도시락을 싸야 하는 일이 생겨서 반찬으로 전 부쳤어요.
이벤트때 쓰고 남은 재료들로 간단히 만들었네요.
가지하고 단호박을 준비합니다.
보통보다 살짝 두껍게 썰었어요. 한번더 뎁힐거라 뎁히면 가지는 수분이 빠져서요.
부침가루에 지난번 달걀빵때 쓰고 남았던 흰자로 반죽했어요. 물조금 넣어주고요.
달걀말이때 남았던 당근 양파 고추 햄 을 넣어줬어요.
단호박부터 부쳐줍니다. 흰자가 봉실봉실 부프러 오르네요.
살캉하게 익혔어요. 도시락 먹을때 렌지 돌릴거라.
가지도 이렇게 부쳤구요.
흰자를 넣었더니 모양이 안이쁘네요. 제가 잘 못하는건지 ㅠㅠ
반죽이 조금 남아 나머지 남았던 재료를 다넣고 달걀하나 더 넣어 햄전을 부쳤네요.
요렇게 세가지입니다. 모양은 안이뻐도 맛있네요.
자투리 재료 사용해서 좋구요.
첫댓글 전은 진리죠...막걸리 한잔 하신거죠?
도시락반찬요~~~
@이인숙(충주) 아.난왜 막걸리를 생각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