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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호야 키우는법
가능하다구! 추천 0 조회 2,050 08.06.12 19: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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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2 19:29

    첫댓글 호야는 과습을 피하고 땡볕에 태우는 것만 조심하면 무탈하게 싱싱합니다. 다른 덩쿨식물처럼 쑥쑥 자란다고는 볼수 없구요. 지지대를 세워서 같이 올려주시든가 아니면 벅면에 요철못 같은걸로 고정시켜주시든가 그도 아니면 윗부분에 걸어놔서 내려뜨리든가 키우다 보면 디스플레이도 요령이 생깁니다. 이제 삼십센티정도면 약간은 인내를 가지고 키우다보면 보석 같은 꽃을 볼수 있을겁니다.

  • 작성자 08.06.12 20:01

    앗 감사해요 좋은 정보에요..ㅋㅋ 근데 이름이 참...특이해요. 호야 ㅋㅋㅋ 애칭도 아니고..ㅋ

  • 08.06.12 22:40

    저두 다른건 다 죽었는데 호야는 잘 자라네요..벌써 3년째 이천원주고 사다 빈화분에 심었는데 지금은 꽃이 필려고 하네요..일주일에 한번씩 약간 그늘에다 두었더니 넘 잘 자라요..초보도 쉽게 키울수 있어요..매달아 놓았는데 넘 이뻐요

  • 08.06.13 09:37

    호야은 먼저 줄기를 뻗은다음에 잎이 나와요 기다려보시면 잎이 나올꺼에요

  • 08.06.13 12:41

    저희 사촌언니 집에서 부르는 이름이 '호야'인데....

  • 08.06.13 14:24

    이곳에서 호야 꽃을 보고 넘 반했드랬는데... ㅎ 울집호야 지금 1년 넘게 키웠는데 정말 안자라는거같아요~ 정말 인내가 필요한 식물인거같아요~~ 그래두 잘키워서 꽃 보고싶네요~~

  • 08.06.13 16:16

    저는 호야 물 안좋아한데서 거의 선인장 키우듯 물을 굶겼더니 1년이 지나도 그냥 그대로 인 것 같아요.요번에 다른 화처들이면서 하나 더 구입했었는데 오히려 새로 들인녀석은 물을 더 자주(일주일에 1회) 줘 봤더니 더 잘자라주네요.

  • 08.06.14 00:25

    우리 집 파키라도 너무 자라서 아파트 천장 뚫을 까 걱정되어 물을 안주고 있답니다.

  • 08.06.14 03:55

    물은 10일에 한번 주라고 하네여... 저도 인내심으로 꽃피길 기다리고 있어요...

  • 08.06.15 00:25

    저도 꽃에 반해서 구입해서 2년 넘게 키우는 중인데 ... 아직 꽃필기미가 안보여요... 물은 10일에 한번정도.... 그려면 잎이 통통해 져요....

  • 08.06.16 16:10

    우리집도 호야만 잘 자라네요..곧 꽃도 볼수 잇을것 같아요

  • 08.06.17 20:14

    저도 예전엔 호야가 선인장과인줄 알았어요..왜냐면 절대 물 안주는데도 잘살더라구요,,이사하면서 보냈지만서도 다시 호야들여 키우는데 요녀석은 잘 자라지는 않네요

  • 08.06.18 09:58

    저는 호야가 점점 빈약해지네요 다른건 그럭저럭 잘 키우는 편인데 오히려 호야가 전 어렵네요 ㅎ~

  • 08.06.18 17:32

    저도 꽃욕심에 구입한지 3년이 지난거 같은데 아직도 새순은 4개정도..꽃은 욕심인거 같구요..뭘 잘못한건지..ㅋㅋ 다른 프방님들은 번지르르 윤기흐르게 잘 키우시던데...비결을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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