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개벽 [현실상황]지구대격변- 사는길은 어디인가[시리즈1]

[일월선맥★]

     지구격변의 대혁명-실제상황- 사는길은 어디인가? [시리즈1]

먼저 동영상을 보시고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21세기를 들어서면서 더욱더 지구환경변화가 이제 문제를 넘어서 대재앙으로 다가왔다

이것은 현실이다.

지난 2월 영국 <업저버>가 입수해 그 내용의 일부를 드러낸 미국 국방부의 기후 변동 대책 관련 비공개 보고서는 ‘기후 적응판 미국의 신안보 전략’이라고 할 만하다.

엄청난 재앙에 직면해 큰 나라 작은 나라 할 것 없이 생존 투쟁에 돌입할 것이므로, 미국은 이에 대해 ‘결코 후회하지 않을’ 만반의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기 때문이다.

인구의 폭발적 증가, 지구자체 온도 상승 및 온난화, 지진과 자연재해의 급격한 증가, 극지대의 빙하의 급속한 후퇴.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지닌 선구자들은 이제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한다.

기후 변동의 충격파가 지구 환경은 물론 인간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는것이다. 기후 대재앙이 현실화되었고 기후 적응 문제가 발등의 불이 되었다.

<업저버>에 소개된 보고서의 핵심은 최악의 경우 앞으로 10년 안에 기후 변동에 의한 재앙이 지구를 덮는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지구의 종말이 가까워졌으니, 미국이여 대비하라’고 말한다.

기후 적응 문제는 미국 국가 안보의 최우선 과제라는 선언이다. 이 보고서를 미 국방부가 작성했다는 사실은 팍스아메라카를 지속시키기 위한 장기적인 안목에서 작성된 것으로 이 사태의 심각성을 잘 보여준다.

결국 전쟁이나 괴질병이 아니더라도 인류는 그동안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살아왔던 지난날의 세월에 대한 그 참혹한 응징에 맞닥트린 것이다.

지금 세계는 최소 다섯가지의 대 재앙에 직면해 있다

[SOS! 지구!] 1. 온난화 비상
세계 곳곳 섬들이 물에 잠긴다 지구 데워져 해수면 100년후 88㎝ 상승
온실가스배출 감축 '리우약속' 휴지로 26일부터 요하네스버그서 또 頂上회의..
 
[SOS! 지구] 2. 수자원 고갈
51개국 '물 분쟁'소용돌이 사막화.수질오염 가속… 수요는 급증
 
[SOS! 지구] 3. 사막화 비상
서울시 면적의 5배 규모 中서 매년 모래에 덮인다
중앙亞 아랄해 30년후 사라져…무분별한 벌채.개발로 가속화
 
[SOS! 지구] 4. 에너지 위기
대체 에너지 놓고 나라마다 딴 생각 원자력 불안… 화석연료 온실가스 문제
 
[SOS! 지구] 5. 빈곤 확대
선진국들 貧國 원조 '빈말'지원 목표 달성한 나라 5개국뿐10억명 하루 1달러 이하로 생활

이모든 것이 기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대체 이러한 위기의  시작은 어디서 비롯된것일까? 당연히 서구유럽의 산업혁명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보고 거칠것없이 낭비훼손하면서 인류는 과학이란 문명을 발전시켜왔으며 서구의 정신영역이 물질은 소모해서 없애버려야하는 것으로 그들은 배웠고 그대로 실천한지 어언 300여년...

지구자연은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제 깨달은 지식인 과학자 철인들은 한결같이 자연의 대재앙을 경고하고 있다.

그동안 인류가 잘못 생각해오고 잘못 살아왔다는 것이다.

우주변화원리를 보면 지금은 이번우주1년에서 어느 시점인가 하면 우주여름의 끝트머리에서 가을로 들어가는 직전상황이라고 한다. 계절로 말하면 8월의 땡볕인 것이다.

이러한 우주운동에 맟추어 지구도  불기운을 바탕으로 (석유 원자력 석탄) 문명을 폭발적으로 발전시켜왔고 이제 그 한계에 도달한 것이다

자연재앙과 문명의 위기에 도달한 인류는 어디서 해답을 얻을수 있는가?

해답이 없다는게 학자들의 결론이다. 방법이 없다는게 결론이다. 그저 덜쓰고 덜 배출하는 정도에서 그칠뿐이라고 한다.
결국 머지않아 인류는 종말을 고하고 말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해답이 없는 것이 결코 아니다.

그 해답은 바로 지축에서 찾을수 있다!

23.5로 기울어진채 운행하는 지구의 자전축이 변하면서 지구환경은 완전히 대 탈바꿈을 한다

그것도 일시에 일어나는 대 격변적인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우주의 봄여름철에 동쪽으로 기울어진 지축이 가을이 오면서 바로 정립하는 것이다.

그것을 가을개벽이라고 말한다. 그 시간을 전후로 해서 터지는 남북의 문이 열리는 가공할 사건과 전인류 추살의 괴질병겁 3년 개벽상황이 기다리고 있다.

-현재의 지구지축-

-곧 벌어지는 개벽후의  지구지축-

그것을 수많은 예언가들이 수도없이 경고해왔던 것이다(지면상 설명을 할 수는 없음^^)

지축정립은 지구가 자체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그들은 말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구가 스스로 자체정화를 한다는 것이다.

살아움직이는 지구.. 생명체 지구..

그러나 이 지구도 우주의 법칙에 따라 움직일뿐이다

지금은 가을개벽기다. 지축이 바로 서는때다. 지축이 서면 지구의 1년이 365일에서 360일로 줄어들면서 우리인류는 완전히 새롭게 개벽된 지구의 하늘과 땅 새하늘 새땅에서 살게 되는 꿈같은 일이 벌어진다 .

이 지축이 서는 문제에 대해서는 우주1년이라는 거대한 우주의 운동에 대한 원리를 깨우쳐야만한다.

증산도에서 밝혀주는(증산도가 아니더라도 이 원리는 원래부터 있어온 우주의 절대불변의 법칙인 것이다) 우주1년의새소식을 통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이 지상의 대 자연의 이상현상과 재해를 충분히 납득하고 당장 무엇부터 자신이 준비하고 실천해야하는지도 알수있다.
 
도전을 보면 상제님말씀에

"서양의 문명이기(文明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지라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2편30장)

이 말씀에서 오늘날 자연재해와 지구환경의 급격한 이상징후는 서양의 문명에서 비롯된것임을 자명하게 알수있다

수백년전 각 문화권에서 살아오다 불과 100년전부터 지구촌시대가 열렸다. 전 지구가 한문화권시대.

이제 우주촌시대가 열린다. 전 우주가 한문화권으로 통합되는 꿈의 시대 ! 빛의 시대! 자연의 대성숙 시대가 열립니다

참다운 인간다운 사람다운 길을 걷고자 찾고자 하신다면 여러분 실제상황으로 다가오는 개벽소식에 눈뜨십시요*^^*

그 속에 모든것이 올인되어 있습니다!

이상 일월선맥 김근원이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분은 멜이나 메신저 하시기 바랍니다.

kehrnswk@msn.com">kehrnswk@msn.com , 세이&버디-kehrnswk

이멜- ehrnswk@hanmail.net">ehrnswk@hanmail.net

[일월선맥★]

시리즈로 계속 올려볼까 합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나능하뇌임댜]

감사합니다 뜻깊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