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에서 1982, 1983, 1984 세 시즌을 뛰며 통산타율 0.335를 기록한
백인천은 세 시즌 동안의 규정타석을 충족시키지 못해 제외되었다.
1982년은 팀당 80게임, 1983년과 1984년은 팀당 100게임을 치뤘다.
당시 세 시즌 동안의 규정타석은 868타석인데 그 규정타석 수에 백인천이
도달하지 못했기에 백인천의 통산 타율은 기록으로서의 의미가 많이 떨어진다.
10위 이진영 (LG)
2011년까지 통산 평균 타율 : 0.302
9위 홍성흔 (롯데)
2011년까지 통산 평균 타율 : 0.304
8위 이승엽 (삼성)
2011년까지 통산 평균 타율 : 0.305
7위 이대호 (전 롯데, 오릭스 버팔로스)
2011년까지 통산 평균 타율 : 0.309
공동 5위 김태균 (한화)
2011년까지 통산 평균 타율 : 0.310
공동 5위 김동주 (두산)
2011년까지 통산 평균 타율 : 0.310
공동 3위 제이 데이비스 (전 한화)
통산 평균 타율 : 0.313
공동 3위 이병규 (LG)
2011년까지 통산 평균 타율 : 0.313
2위 양준혁 (전 삼성)
통산 평균 타율 : 0.316
1위 故장효조 (전 삼성, 롯데)
통산 평균 타율 : 0.331
첫댓글 장효조 저분이 4할 찍으신분인가?
87년에 3할8푼7리 찍은게 타율 최고임~ 4할은 백인천 말고 없을꺼고~
삼성이 화수분야구 소리 듣는 이유가 2군에서 장효조감독님이 좋은 타자를 잘 길러주셨기 때문인데, 너무 일찍 작고하셔서 정말 슬프다. 정형식 배영섭 군대간 이영욱 등등.. ㅜㅜ 많이 길러내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