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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카페
 
 
 
카페 게시글
◆-----마이크 시험중 국문학과 22대 학생회장 당선자 윤병혁 인사 올립니다.
윤병혁(3학년 대표) 추천 0 조회 244 07.11.27 01: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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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7 12:22

    첫댓글 국문학과 스물두살 젊음(나이가 아닌 마음입니다 )에 열기로 힘차게 뛰어봐요.^^

  • 07.11.27 12:41

    3년동안 품고계셨고 행하셨던 사랑과 열정, 보여주심이면 스물 두 살 청년의 앞날은 창창하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

  • 07.11.27 15:47

    축하드립니다. *^^*

  • 07.11.27 16:31

    축하합니다.

  • 07.11.27 19:29

    당선을 축하드림니다.^^

  • 07.11.27 21:35

    축하합니다. ^^

  • 07.11.27 21:35

    당선을 축하 하며 내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 07.11.27 22:40

    당선을 축하드리며 무거운 짐을 지셨는데 잘 이끌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

  • 07.11.28 01:15

    축하드려요. 므흣

  • 07.11.28 08:39

    축하합니다~~~^0^

  • 07.11.28 14:08

    때론 회장의 운이 전체의 운을 대신하기도 하더군요. 행운을 빕니다.

  • 07.11.28 22:11

    축하합니다~! 우리는 22살의 어여쁘고 멋진 감성을 가진 문학을 꿈꾸는 청춘들~^^ 애정과 열정으로 학생회를 보살펴 오신 우리 회장님!! 화이팅입니다~♣

  • 07.11.29 00:03

    축하드려요.....아주 잘 하실겁니다~~~~^^

  • 작성자 07.11.29 00:19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모든 학우님들께 실망시키지 않고 은혜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07.11.29 15:11

    우리 국어국문학과 학우들을 남달리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후배님의 당선을 축하 드리며 학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 서울국문학과에만 머무르지 마시고 전국을, 서울 총학생회를, 전국 총학생회를 바라보시고 정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 07.11.29 18:37

    축하합니다. 항상 든든했어요. 우리 국문학과가 더 탄탄해 질것 같습니다. 요즘 자주 보지 못하지만 마음은 항상 성원하고 있습니다. 홧 팅!

  • 07.11.30 18:19

    임원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졸업하지만 임원님께서 회장님으로써 국문과 학생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 07.11.30 18:35

    성실하신 모습에서 든든함이 느껴졌습니다. 잘 하실 줄 압니다. 더 알차고 멋진 국문과를 위하여, 파이팅!! 축하드립니다.

  • 07.12.04 22:55

    * 축하드립니다*

  • 07.12.06 21:50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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