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어국문학과 서울 지역 제 22대 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윤병혁입니다.
선거 기간 동안에도 많은 관심 갖어 주신 선배님과 모든 학우님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제 22 대 학생회에도 학우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부족한 점에 대한 지적과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처음 가젔던 마음으로 제 22 대 학생회 모든 임기가 마치는 날까지
학우님께 드린 약속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으로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학우님들과 함께 가꾸어 나가는
수물두살의 청년 국어국문학과 학생회
제 22 대 서울 지역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 당선자 윤병혁 올림
첫댓글 국문학과 스물두살 젊음(나이가 아닌 마음입니다 )에 열기로 힘차게 뛰어봐요.^^
3년동안 품고계셨고 행하셨던 사랑과 열정, 보여주심이면 스물 두 살 청년의 앞날은 창창하리라 생각됩니다. 화이팅!!! ^^
축하드립니다. *^^*
축하합니다.
당선을 축하드림니다.^^
축하합니다. ^^
당선을 축하 하며 내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당선을 축하드리며 무거운 짐을 지셨는데 잘 이끌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
때론 회장의 운이 전체의 운을 대신하기도 하더군요. 행운을 빕니다.
축하합니다~! 우리는 22살의 어여쁘고 멋진 감성을 가진 문학을 꿈꾸는 청춘들~^^ 애정과 열정으로 학생회를 보살펴 오신 우리 회장님!! 화이팅입니다~♣
축하드려요.....아주 잘 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여 모든 학우님들께시키지 않고 은혜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국어국문학과 학우들을 남달리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 후배님의 당선을 축하 드리며 학우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우리 서울국문학과에만 머무르지 마시고 전국을, 서울 총학생회를, 전국 총학생회를 바라보시고 정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항상 든든했어요. 우리 국문학과가 더 탄탄해 질것 같습니다. 요즘 자주 보지 못하지만 마음은 항상 성원하고 있습니다. 홧 팅!
임원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졸업하지만 임원님께서 회장님으로써 국문과 학생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십시오..
성실하신 모습에서 든든함이 느껴졌습니다. 잘 하실 줄 압니다. 더 알차고 멋진 국문과를 위하여, 파이팅!!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당선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