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과 유기산이 풍부하여
더운 여름철 피로 해소에 제격인 복숭아.
6월~8월이 제철인 복숭아는
과육색에 따라 백도와 황도로 나뉜다.
그런데 최근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단단하지만
속은 백도 복숭아처럼 하얗고 말랑말랑한 복숭아가 나타났다.
이름부터 신비한 ‘신비복숭아’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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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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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신비한 ‘신비복숭아’ 먹어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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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
19.07.09 11: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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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비 복숭아 처음 들어보는데 궁금하니 구해서 먹어봐야 되겠어요
신비 복숭아 이름그대로 신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