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천안엘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일찍 집에 보내고 계광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선생님들이 모였습니다.
제 강의가 그럴만한 가치를 지녔는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지난 4월 충남교육연수원이 운영하는 학급경영 멘토링 연수가 천안에서 있었습니다.
강의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계광중학교 윤선중 연구부장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방금 강의를 들었는데 본교 선생님들께도 같은 강의를 해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그 후 세 번 통화를 했는데 통화를 할 때마다 부탁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번과 똑같이 해주세요." 세 번 다 같은 부탁이었습니다.
지난번과 똑같이 됐습니까?
같은 강의를 두 번이나 들어주신 윤선중 연구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허락해주시고, 끝까지 경청해주신
김영일 계광중학교 교장선생님, 홍덕희 천안서여중 교장선생님, 박영환 계광중 교감선생님,
그리고 봉명초등학교 황규일 교감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말로 떡을 하면 온 동네가 먹고도 남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로 떡을 했습니다만
선생님들께서는 직접 떡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지금 이 시간,
보람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감사합니다.
출처: 좋은학급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최종국
첫댓글 제목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울컥.. 저 천안서여중 출신이거든요..
그래서 모교를 마음의 고향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천안서여중 선생님들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
첫댓글 제목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울컥.. 저 천안서여중 출신이거든요..
그래서 모교를 마음의 고향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천안서여중 선생님들 많이 만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