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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수필문학가협회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김영교 선생님 <그리고 소중한 기억들> 수필집 상재
성민희 추천 0 조회 157 15.10.09 02: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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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0.09 05:08

    첫댓글 김영교 선생님의 엄청난 열정과 필력이 자랑스럽습니다.
    네 번째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15.10.09 07:38

    김영교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수필집 상재를 촉하드립니다.

  • 15.10.09 08:05

    김영교 선생님의 네 번째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15.10.12 13:54

    축하드립니다. 클래스 결근하고 뵈러 가야겠어요. 박수 ㅉㅈㅉㅉㄱㄱ.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0.09 11:52

  • 15.10.12 08:07

    에스더 선생님 성민희 선생님 두 분의 댓글에 잠물쇠가 잠겨져 있네요.
    풀어주셔야 김영교 선생님께서 댓글을 보실 수 있어요.

  • 15.10.11 04:42

    김영교 선생님, 네번째 수필집 출판을 축하드립니다.
    책 표지가 마음에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가의 사진보다 인물을 스케치한 걸 아주 좋아합니다.

  • 15.10.11 15:37

    너무 확대, 과대하네요. 조용히 조촐하게 그리고 조그맣게 모여서 그렇게 꿈꾸고 있던 북사인회인데....
    회장부터 이현숙, 정조엔, 여준영수필가 가족이 올려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표지가 맘에 든다니 여준영 선생께
    빨리 보여드리고 싶네요.

  • 15.10.12 13:54

    왜 댓글에 자물쇠가 잠겨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야 푸는지도 모르니 알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15.10.12 13:44

    쓰신 댓글에 수정을 클릭하세요.
    그리고 아래 보시면 잠물쇠가 보입니다.
    잠겨진 자물쇠가 보이나요?클릭하면 열립니다.
    (잘 못 건드리면 종종 일어나는 일입니다.

  • 15.10.12 12:23

    미국에 가서 김영교 시인님의 수필집 <그리고 소중한 기억들>을 받고, 귀국하여 한 편씩 잘 읽어보았습니다. 4번째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미국에서 뵙게 되어 몹시 기뻤으며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수필집을 읽으면 한 사람의 생애와 삶이 보입니다.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를 띄웁니다. 건승ㅇ, 건필을 빕니다.

  • 15.10.12 13:58

    감사해요. 정조엔 선생님. 이제 된거죠?

  • 15.10.12 20:27

    정목일 선생님, 안착하셨네요. 바쁘실터인데 댓글까지....주신 선생님 저서를 읽으며 귀하게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날 강의, <소재통찰과 수필쓰기> 기억속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0.12 15:59

    에스터 신:
    바쁜 와중에 댓글과 관심, 고마워요. 목요일 얼굴보여주기.

  • 15.10.12 21:24

    네.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0.12 22:26

    김영교 선생님,
    네번째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15.10.14 01:08

    저도 큰 박수 보탭니다. 대단하신 열정도 본받고 싶습니다. 축하드려요.

  • 15.10.14 09:30

    축하드려요 얼른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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