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은 열을 내리거나 사기를 제거하는 작용이 크고
기능적 질병, 동통성질환, 자율신경 실조에 기인하는 질환, 자율신경계, 진통작용, 조정작용, 소염작용, 침은 근육에서 자극한다면 뜸은 피부에서 자극한다.
□ 뜸은 따뜻하게 하고 정기를 보강하는 작용이 크다.
(혈액이나 내분비 물질의 성분과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침보다 탁월)
폐암 , 등이 시리고 어깨가 시린 경우 1? 2? 3에 뜸을 다장 뜨면 낳는다.
침은 옆사이(바로)자침한다. 또한 팔? 옆구리가 저리는 것을 방지
o 뼈가 틀어지는 것은 냉(차가운병)+ 마음
o 1? 2? 3 번이 따뜻하면 빨리 안 늙음.
o 6? 7번이 탈나면 때로는 전신마비 증상, 중풍이 와서 한손이 꼬인 사람은 6? 7번을 풀어 주어야 함.
o 모든 것이 6 ? 7 ? 1(대추를 중심으로 상하가 모든 만병통치임)
o 눈물 나는것 정명 (직침했다가 바로 발침)
o 복토(6/18)? 음시(3/18)는 다리가 차거운데 탁월하다.
o 경골은 소변이 잘 안나올 때 점검하는 혈로 구당은 원혈을 잘 활용한다.
o 슬통에 기본으로 슬안? 족삼리가 기본이지만 슬안의 부종에는 양구, 혈해에 침과 뜸
o 중풍은 오른쪽은 나와 관련없이 온 것이며(유전), 왼쪽은 내가 잘못해서 온것임.
o 중풍이 와서 먼저 아픈 부위가 느껴졌을 때 손으로 읽고,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읽은 후 치료하라.
※ 중풍이 왔을 때 피를 빼주는 것은 열이 위로 치솟아 올라오는 것을 막기 때문에(밤을 구울 때 밤에 구멍을 내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경맥병증
o 삼초경의 침혈들은 주로 기(氣)와 관련된 병증을 다스리는데 병이 일어나면 이명이 생기거나 귀가 안 들리고 땀이 절로 흐르거나 배가 그득하거나 소변이 안 나온다. (외관?양지)
o 심포경은 맥을 주관한다. 여기서 생기는 병은 가슴이 타는 듯 답답하고, 명치가 아프며, 손바닥에 열이 난다 (내관 ? 노궁)
o 신경(腎經)은 입이 뜨겁고, 혀가 마르며, 목구멍이 붓고 목구멍이 마르고 아프며, 가슴이 타는 듯 답답하고 명치가 아프며 발바닥에 열이 나면서 아프다.
o 방광경은 근(筋)을 주관하는데, 머리, 정수리와 뒷머리가 아프고, 눈물이 나오며, 목덜미등, 허리, 꼬리뼈, 오금, 장딴지, 다리가 모두 아프며, 새끼 발가락을 쓸 수 없다.
o 소장경맥은 액(液)을 주관하는데, 여기서 생기는 병은 귀가 먹고, 눈이 누렇게 변하며, 뺨, 턱이 붓고, 목, 어깨, 팔죽지, 팔꿈치와 팔뚝의 바깥쪽 뒷부분이 아프다.
o 간경은 洞泄, 狐疝, 유뇨, 융폐가 있다.
o 위경맥은 혈을 주관한다. 여기서 생기는 병은 미친 것 같고 학질이 있으며, 온병이 생기고, 땀이 나며, 코피가 나고 입이 비뚤어지며, 입술에 수포가 생긴다.
또한 목 앞쪽이 붓고 목구멍이 아프며, 윗배에 수종이 생기고, 무릎이 부으면서 아프다.
또한 가슴, 젖가슴, 기충혈, 넓적다리, 복토혈, 정강이 바깥쪽, 발등 위가 모두 아프고 가운데 발가락을 쓸 수 없다.
o 대장경맥에 이상이 생기면 치통이 생기고 관골이 붓는다.
얼굴에 땀(자한 및 도한)
[뒤] 곤륜, 위중, 양관? 십칠추하(4.5) 신유, 지양? 격유, 근축? 간유, 폐유? 고황, 대추, 풍지? 천주? 백회
[앞] 태충, (합곡-,복류+),삼음교, 양릉천, 내관, 외관? 양지(땀이 절로 흐르는 것을 방지), 척택, 천추? 기해? 관원, 중완? 거궐, 전중에 속발속자
※ 합곡(-)?복류(+)를 배합해서 자한, 도한등 땀을 제거할 뿐아니라, 합곡(+)?복류(-)배합해서 무한, 즉 땀이 나지 않을 때 탁월
o 격유(지양): 상하를 뚫고, 관상동맥을 뚫는대 좋다.(가슴을 풀어주어 가로 막힌 것을 통하게 하며 熱을 내리고 濕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o 피부소양증, 아토피성 피부염 등에는 견우, 혈해 혹은 백충와, 여구, 축빈이 요혈이다.
※ 태충(피 소독장기), 혈해, 축빈, 폐유, 고황(열경감), 외관(겉, 피부)
o 대하에는 중극에 심자(1.5촌)하여 두면 되며, 대맥혈이 요혈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