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7번국도 따라서 여행길
맹방~덕봉산(비박)~용화항~장호항~임원항~나곡리(2박)
♣ 2024년05월24일~27일 ♣
5월을 보내면서 나홀로 동해선 7번국도을 따라서 나홀로 여행을 떠나 봅니다.
이번여행도 부전역서 동해선 지하철(무료)타고~태화강역~환성~포항역(무궁화) 타고(경로:3,700원)
부전역~태화강역 운행하는 동해선 지하철(1시간20분소요)=경로:무료
태화강역 10시30분 출발~ 포항역(3,700원)으로 이동
포항역서 영덕읍까지 대체운행 되고있는 버스(경로:1,300원)
영덕~울진~삼척~맹방:해수욕장(택시:15,000원)
맹방:해수욕장 입구 무료주차장 & 덕봉산(53,9m)
맹방:해수욕장 입구
맹방: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배낭놓고 기념촬영
덕봉산: 해안 생태탐방로 안내
나무위로 걷는 징금다리
덕봉산(539m) 오르는 텍크계단
중간 쉼터 전망대
맹방:해수욕장 전경
오름길 좌우로 대나무숲길 속으로
너무도 멋진 대나무숲 오름길
덕봉산 정상(53,9m)
반대편 덕산:해수욕장 마을이 바라 보이는 정상
맹방 해수욕장쪽 전경
옛 군부대가 있던 군초소 방가
정상에 올라온 분이 계시기에 기념촬영 부탁해서 한장 남겨 봅니다.
덕봉산은 양쪽으로 덕산+맹방 해수욕장이 있어서 경관이 최고의~뷰!
밤이 찾아 왔습니다. 중간에 현광등이 있어 등불이 필요가 없음다.
원덕에 일하려 온 친구와 합류,같이 즐깁니다.
산야에서 참꽃게 안주가 나오다니~~~ㅋㅋㅋ
친구가 넘 좋아하기에 부산서 얼음체워 준비해 왔어 덕봉산 정상서 삶아습니다.
가로등 때문에 밝은달빛이 조망 되지는 않아도 달은 휘영청 밝았습니다.
달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풀벌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