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질예배怪疾禮拜
集團禮拜固執漢 國家防疫逆行動
擔保民命信仰行 自他共滅知癡行
<和翁>
집단
예배만
고집한 자들이여!
국가
방역에
역행하는 짓이로구나!
국민의
생명을
담보한 신앙행동은
자타가
공멸하는
어리석은 짓임을 아 시게나!
코로나19바이러스가 광화문집회로 인해서 날마다 감염 확 진자가 폭증 한다, 27일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441명 나왔다,정부 방역 당국은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통령께서도 각 종교 지도자를 청와대로 초청 하여 국가 방역을 위해서 각 종교 기독도 집합 대면 예배 행사를 자제해 해 줄 것을 간청 했는데도 대면 예배는 종교 자유 신앙자유인만큼 국가가 통제하는 것은 동의 못한다는 취지를 말했다고 한다, 국가 방역은 질병으로부터 국민 전체의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큰 뜻인데, 목회자들이 종교자유 신앙자유만을 앞세운다면 신앙이기주의가 아닌가? 자기들의 믿음만 소중하고 국민들의 생명은 방치해도 된다는 말인가? 이런 믿음의 형태의 신앙 종교가 우리 인류에게 무슨 이익을 준단 말인가? 종교지도자들의 이런 신념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나라 안녕보다 자기 종교 신앙만 앞세운다면 코로나 괴질은막아 낼 수가 없다, 8,15집회를 기점으로 코로나가 폭증하는 추세라 앞으로 2주가골든타임이라 그 기간만이라도 대면 예배 자제 요청을 했는데도 국가 정부 방역에 반하는 대면예배에 집착하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헌금 때문일까? 종교적 신념 때문일까? 아니면 정치 이념적 투쟁일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그래서 목회자들의 이런 방역 비협조에 국민들은 분노를 하고 있다, 어느 현직 양식 있는 목사의 고언을 보면 대면예배에 목숨을 거는 것은 마약 중독보다도 더 위험한 예배 중독이라고 했다, 코로나 괴질이 창궐하는 이 엄중한 방역시기에 대면예배에 목숨을 거는 것이 신앙의 본질일까? 묻고 싶다, 공동체 이웃 국민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어가는 데도 종교자유 신앙자유만 부르짖으며 집합 예배를 강행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좋아하실까? 돌림병 괴질이 창궐하여 돌고 있는 이 와중에 목자로서 성직자로서 대면예배에 목숨을 건 것이 이웃을 위한바른 길로 가는 사랑일까? 묻지 않을 수 없다,
유독 개신교교단 목사들만 정부 방역지침에 반하는 신앙의 자유 종교의 자유만을 내세우고 있다, 확 진자가 폭증하는 것도 전 광훈 목사 사랑 교회와 광화문 집회가 기폭제가 되었다, 사랑교회 확 진자가 어제 집계978명이라고 중앙방역본부 발표다, 이렇게 교회 발 확 진자가 날마다 급증을 하는데도 대면예배만 고집하는 것은 코로나 19바이러스가 좋아서 춤을 출 일이다, 코로나를 잡겠다고 온 국민이 협력을 하는데 개신교만 대면예배를 고집한다면 국민들의 생명과 안위를 무시한 신앙행위가 아닌가? 정말 어리석은 짓 아닐까? 예배에 참석하고 코로나 확 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데도 말이다, 코로나는 팬 더믹에서 엔더믹상태로 간다고 WHO발표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집단 모임 행사는 생명을 걸고 하는 무모한 어리석은 짓이 될것이다,코로나19바이러스 엔더믹 상태에서 인류를 감염시키고 병들어 죽게 하는 한은 지금까지 인류가 해왔던 집단모임은 코로나19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으려고 하는 어리석고 우매한 짓이 되고 말 것이다,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는 10명중에 7명은 감염검사를 회피기피하고 협조하지 않는다고 한다, 정말 통탄할 일이 아닌가? 대한민국 공동체의 생명과 안위를 전혀 생각 하지 않는 행동들이다, 국민들은 그래서 분노를 한다, 8,15광화문 집회 후에 집회를 주관했던 단체나 그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 중 누구하나 대국민 사과 한마디가 없다, 이런 무책임한 사람들이 어떻게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아래 집회를 했단 말인가? 오늘 기사를 보니 지방에서 참석한 사람들은 5만원씩 주고 버스와 식사를 제공했다고 한다, 전국교회 장로 목사 500명도 참석했다고 한다, 신분이 밝혀질까봐서 진단검사도 기피하고 회피한다고 한다, 허위 날조 거짓 음모론으로 국기를 무너뜨리려는 세력들을 찾아서 엄벌할 것을 사법당국에 촉구한다, 정정당당하게 나와서 사죄하고 사과 하라, 그리고 방역에 협조하라, 질병본부 발표에 의하면 다음 주부터는 확 진자가 하루2,000명이 나올 추세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국가 방역 의료시스템이 무너질 판이다, 그대들의 어리석은 짓으로 n차 감염자가 급증을 하여 많은 국민들과 이웃이 고통을 받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더욱 한심스러운 것은 의사들 파업이다, 괴질돌림병이 돌아 국민들이 죽어가고 있는 마당에 진료를 거부하고 파업을 한다면 그것이 의사들의 할 짓인가? 묻고 싶다, 오늘 노컷 인터넷 뉴스를 보니 “의료진 없다“ 응급실 찾아 헤맨 40대 결국 숨졌다, 기사다, 의사집단휴진으로 응급처치 병원을 찾아 헤매다가 3시간 만에 숨졌다는 가사다, 경남 대학병원6곳과 의료기관7곳을 전전하다가 귀한 생명을 제 시간에 치료하지 못해서 숨졌다는 뉴스 기사다, 환자를 돌보아야 할 의사들이 병원을 지키지 않는다면 위급환자 생명은 누가 살릴 수가 있겠는가? 코로나19이러스 돌림병 정국에서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휴진투쟁을 하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가 없다, 하루 속히 파업을 철회하고 의사 본업에 충실해줄 것을 바래본다, 대한의사협회회장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문재인 대통령의 파시스트적 행태'라는 제하의 글을 게재했다, 적대적 꼭 정치 투쟁하는 것 같다, 의사들은 공무원이 아니니 대통령이 이래라 저래라 말라, 다, 위기상황에서 4대악 의료 정책을 강행하는 것은 전시상황에서 아군병사들의 등 뒤에서 총질을 하는 것과 같다고 맞선다, 그의 말이나 행동을 보면 우파 중에 극우 정치인의 투지가 어른거린다, 의료계가 반대하는 정부의 '4대 의료 정책은 이렇다, 정부는 현재 의대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등 의료인 확대 외에도 한방첩약 건강 보험 적용, 비대면 진료 육성 등의 의료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의료정책은 미래 국민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정책이다, 잘못된 정책이라면 협상을 통해서 합의를 도출하면 되는 데도 코로나방역와중에 저렇게 극과 극으로 투쟁을 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다, 그렇게 되면 결국에는 국민들은 그들의 주장에 등을 돌릴 것이다, 하루빨리 이성을 찾고 의사의 본분을 다할 것을 바래본다, 여여법당 화 옹 합장,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