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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오후?저녁?에 합격 통보를 받았어요~! 프라이버시 땜에 말을 조금 돌려서 하겠습니다. 이해바람니다.
면접볼때 몇 명같이 들어갔는데 한명에게 빼고는 거의 질문을 안하시더라구요.저는 안 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연락이 왔네요.보니깐 정말 많이 준비 하신분들도 계시던데..미안하기도 하고..
수시 정규직이랑 정기 공채 정규직이랑 뭐가 다른 거죠??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 계시면 리플 좀 달아주세여~~!!! 다른 글 검색해보니깐..공채에서 결원이 발생해서 추가로 뽑았다는 소리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앞으로의 전망 같은것도요?? 수입 말하는 거겠죠???2년 차 정도 되는 사원의 연봉+성과급(스톡옵션?)해서 얼마 정도나 될까여??
여행,관광업계 보수가 너무 짜다 보니깐 조금 갈등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어느지역 지원하셨었나요??
추카드립니당
갈등하실 정도면 그냥 안가시는게 나을듯....
갈등하실 정도면 그냥 안가시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