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0년~현재까지) 세계 10대 미녀
세계 10대 미녀
(선데이익스프레스지지 선정 세계 10대 미녀)
“사이버 신인류에게는
보여지는 모습이 실체이며,
예쁘면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경향이 있다”
'예뻐야 네티즌의 용서 받는다'라는
제목으로 미디어 다음에 실린
기사의 일부분입니다.
위 기사처럼
네티즌들이
미녀 스타들에 대해 쏟는 관심은
남다른 듯 하죠?
여자들이 예쁜 여자를 질투하는 것 같지만
또 그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기도 합니다.
지난 2002년
영국의 선데이익스프레스지는
'전 세계 300대 미녀'를 선정해,
당시에 많은 화제가 됐었습니다.
10년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그 당시 선정됐던
미녀들에 관한 게시물들은
여전히 인터넷 공간에
아직도 세계 10대 미녀라는
제목으로 치면
좌르륵 ~ 검색되고 있구요.
그 당시
"왜 전부 예전의 인물들이냐?"
부터 해서
"왜 서구 백인 미녀
영화배우들만 있는 것인가?" 등
여러 가지 관심과
비판의 주제가 되었고,
"현존 인물들은
너무 논란의 소지가 있어서
일부러 피한 것 아닐까?"
또는
"예전 미녀들이
흑백 사진 속이라서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아닐까?"
등의 추측성 답안이 나왔었습니다.
아직도 블로그사이트나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세계 10대 미녀,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들' 등
다양한 제목으로
전 세계 미녀 스타들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의 사진들이
끊임없이 게시되고 있는데
'뒷북이나 중복' 게시물에
가차 없는 악플을 날리며
칭찬에 인색한 네티즌들도
이 게시물들에 대해서만은
유독 다른 반응을 보입니다.
"역시나..." 라는 반응인데요.
아래는 '세계 10대 미녀' 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사진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자신의 미의 기준과
한 번 비교해 보실래요?
1. 엘리자베스 테일러
출생 1932년 2월 27일(영국)
신체 163cm
데뷔 1942년 영화
'There's One Born Every Minute'
수상
1993년 제65회 아카데미 시상식 평생공로상
1967년 제39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1966년 제31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경력
1999 영국 데임 작위
영화에 출연한 이후부터
세기의 미녀로 추앙받던 여배우.
헐리우드의 여신으로까지
불리워졌으며,
무려 10여차례의 이르는
결혼으로 유명하답니다.
아마 당분간...
세기의 미녀 1위로
확고부동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 생긴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지냈다고 합니다.
♥사랑에 대한 코멘트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 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건
그런 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뿐이였어요..."
2. 오드리 햅번
출생 1929년 5월 4일(벨기에)-
1993년 1월 20일
신체 170cm, 49kg
데뷔 1948년 영화
'Nederlands in Lessen'
수상
1993년 제55회 아카데미 시상식
진허숄트박애상
역시 오드리 햅번 ♥
그녀는 가냘픈 몸매와 요정같은 미모로
뭇사람들에게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
아울러 남성들로 하여금
보호본능을 일으키게 한
여배우 이기도 하죠?
그녀는 영화계를 떠난 후에
더 아름다운 여성이 되기도 했는데요,
바로,
화려했던 배우생활을 접은
1988년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생명에게
새 삶을 찾아준 것을 시작으로
많은 구호활동을 몸소 실천 하였어요!
정말, 외모 뿐만아니라,
마음도 너무 착한 그녀는 천사
그녀가 생전에 남긴 글...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너의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결코 너 혼자 걷고 있지
않음을 명심하라"
3. 그레이스 켈리
출생 1929년 11월 12일(미국) -
1982년 9월 14일
신체 170cm, 49kg
가족
배우자 레니에 3세,
아들 알버트 2세,
딸 캐롤라인 그리말디,
스테파니 그리말디
학력
The American Academy of
Dramatic Arts
데뷔 1951년 영화 '14시간'
수상
1955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1955년 제2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헐리우드는 영화 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하였답니다...
미국 상류계급출신의 금발 여배우에서
모나코의 왕비로 생을 마감한 그레이스...
정숙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아름답다.
영화 '백조'에서의
순진한 공주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사랑에 대한 코멘트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한 여자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4. 에바 가드너
출생-1922년 12월 24일(미국) -
1990년 1월 25일
신체 168cm
수상 1964년 산세바스찬영화제
여자 연기상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복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답니다.
5. 소피아 로렌
출생 1934년 9월 20일(이탈리아)
신체 174cm
가족 슬하 2남
데뷔 1951년 영화 '쿼바디스'
수상
2007년 제 59회 밤비 미디어 어워드
평생공로상
2001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특별상
경력
1966~1966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그녀!
이탈리아가 낳은 국보적인
여배우 이기도 하답니다.
나이 60이 넘어서도
헐리우드 최고의 다리로 칭송을 받았으며,
그녀의 카리스마와 열정적인 연기에
수많은 남성들이 매료 되었답니다!
6. 마릴린 먼로
출생 1926년 6월1일(미국) -
1962년 8월 5일
신체 166cm
데뷔 1947년 영화 'Dangerous Years'
수상 1962년 골든글러브시상식
여자인기상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입술 옆에 매력적인 점과 저 포즈
그녀가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신화는 영원하다!
지금까지 수많은 여배우들이
먼로를 모방하며 흉내를 냈지만
성공했던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
먼로는 하나, 헐리우드의 유일하게
하나인 이브였기 때문!
♥사랑에 대한 코멘트
"어릴 땐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날 바라봐 주었으면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오직 한 사람만
날 바라봐 주었으면 해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어요."
7. 브리짓 바르도
출생 1934년 9월 28일(프랑스)
신체 170cm
데뷔 1951년 엘르 모델
경력 야생보호 운동가
브리짓 바르도는
비비라는 애칭으로 유명한데요.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해요!
50 ~60년대에
미국의 MM -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 -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답니다!
♥사랑에 대한 코멘트
"사람들은 내가 아름답다고
칭찬하면서 내 사랑 역시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다울 거라고
얘기합니다.
그렇지만 난 너무 부족한 여자라서,
늘 사랑 때문에 아파하고 울곤 하지요.
그래도 죽을 때까지,
난 사랑을 하고 있을 거에요"
8. 캐서린 제타 존스
출생 1969년 9월 25일(영국)
신체 173cm
가족 배우자 마이클 더글라스
데뷔 1981년 연극 'Annie'
수상
2010년 영국 제국 훈장
2010년 제64회 토니상 연기상
2003년 제 75회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조연상
우아하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요즘 여배우 중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들었네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도 너무 아름답고,
몸매 또한 너무 예쁜 그녀
9. 비비안 리
출생 1913년 11월 5일(인도) -
1967년 7월 7일
신체 161cm, 47kg
데뷔 1935년 영화
'Things Are Looking Up'
수상
1963년 토니상 뮤지컬부문
여우주연상
1953년 제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1952년 제24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1951년 제15회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선을 가진
비비안리 그녀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의
스칼렛 오하라는 정말이지...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거 같다.
정말 너무 아름 다웠던 그녀...
그녀는 남편이었던
배우 로렌스 올리비에와
헤어지고 나서
그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혼자서 죽어갔다는 이야기는
정말 슬펐답니다. T.T
죽을 때 올리비에의 사진을
품안에 안고 죽었다고 해요...
정말,
영화 같은 삶을 살다가
힘들게 세상을 떠나버린 그녀
♥사랑에 대한 코멘트
그와 함께 짧은 생을 택하겠어요.
그가 없으면,
사랑도 없으니까요"
10. 로렌 바콜
출생 1924년 9월 16일(미국)
신체 174cm
가족 아들 샘로바즈
데뷔 1944년 영화 '소유와 무소유'
수상
1997년 제3회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조연상
1997년 제5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
1993년 제5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평생 공로상
로렌 바콜이 10위 안에 선정된 게
가장 큰 의외인 거 같은데요.
허스키한 목소리와 뇌쇄적인 눈으로
남성들을 매혹시킨 터프한 여인입니다.
위 10인 중,
내가 본 최고의 미녀는 과연 누구인지?
세계의 10대미녀 볼수록 아름답네
“사이버 신인류에게는
보여지는 모습이 실체이며,
예쁘면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경향이 있다”
'예뻐야 네티즌의 용서 받는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26일
미디어 다음에 실린 기사의 일부분이다.
위 기사처럼 네티즌들이
미녀 스타들에 대해 쏟는 관심은
남다른 듯 싶다.
지난 2002년
영국의 선데이익스프레스지는
'전 세계 300대 미녀'를 선정해,
당시에 많은 화제가 됐었다.
그러나 2년여가 지난 현재까지도
그 당시 선정됐던 미녀들에 관한
게시물들은 여전히
인터넷 공간에 인기 게시물로
떠돌고 있다.
블로그사이트나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세계 10대 미녀,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들' 등
다양한 제목으로
전 세계 미녀 스타들의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의 사진들이
끊임없이 게시되고 있는데
'뒷북이나 중복' 게시물에
가차 없는 악플을 날리며
칭찬에 인색한 네티즌들도
이 게시물들에 대해서만은
유독 다른 반응을 보인다.
예를 들어 "많이 본 사진들이지만,
볼 때마다 아름답다"라는 식의
칭찬과 감탄 일색의
리플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가
'2004 디노 인터넷광고 세미나'에서
'인터넷 문화와 소비심리의 변화'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현상을 이해할 때
본질과 매커니즘보다
이미지를 더 중요시한다" 라고
주장했다는
미디어다음의 기사처럼
'예뻐야 네티즌의 용서 받는다'라는 말이
과연 신빙성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아래는 '세계 10대 미녀' 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사진을
모아놓은 것이다.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 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미녀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이름 : 엘리자베스 테일러
(본명 : Elizabeth Rosemond Taylor)
출생 : 1932년 2월 27일
신체 : 키 162cm
출생지 : 영국
수상 : 1993년 아카데미시상식
진허숄트박애상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 생긴 남자들에 둘러싸여 지냈다.
2위 오드리헵번.
이름: 오드리 헵번
(본명 : Andrey Kathleen Ruston)
출생 : 1929년 5월 4일
사망 : 1993년 1월 20일
신체 : 키 170cm, 체중 49kg
출생지 : 벨기에
경력 : 1992년 유니세프 친선 대사
수상 : 1993년 제5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진허숄트박애상
데뷔 : 1948년 영화
'Nederlands in lessen'
작품 : 영화 '라벤더 힐 몹',
TV영화 '연인과 도둑'
가냘픈 몸매의 요정같은
그녀는 사람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천사였다.
화려했던 배우생활을 접은 1988년,
그녀는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 생명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었다.
3위. 그레이스 켈리
이름 : 그레이스 켈리
(본명 : Grace Patricia Kelly)
출생 : 1929년 11월 12일
사망 : 1982년 9월 14일
신체 : 키 170cm, 체중 49kg
출생지 : 미국
학력 : The American Academy of
Dramatic Arts
가족 : 남편 레니에 3세,
딸 캐롤라인,
아들 알버트 2세,
딸 스테파니
수상 : 1955년 제2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데뷔 : 1951년 영화 '14시간'
특이사항 : 모나코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
영화 : 헤로인 커넥션, 백조,
상류 사회, 나는 결백하다,
다이얼 M을 돌려라
헐리우드는 영화 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이었다.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했다.
4위. 에바 가드너
이름 : 에바 가드너
(본명 : Ava Lavinia Gardner)
출생 : 1922년 12월 24일
사망 : 1990년 1월 25일
신체 : 키 168cm
출생지 : 미국
수상 : 1964년 산세바스찬영화제
여자연기상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북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라고 불리 우기도...
5위. 소피아 로렌
이름 :소피아 로렌(본명 :
Sofia Villani Scicolone)
출생 : 1934년 9월 20일
신체 : 키 174cm
출생지 : 이탈리아
경력 : 1966년 ~ 1966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장
수상 : 2001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특별상
데뷔 : 1951년 영화 '쿼바디스'
작품 : TV영화 '오로라',
'스타 탄생', '밀회'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이 이탈리아 미녀는
60이 넘은 나이에
'할리우드 최고의 다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6위. 마를린 몬로
이름 : 마릴린 먼로
(본명 : Norma Jean Mortensen)
출생 : 1926년 6월 1일
사망 : 1962년 8월 5일
신체 : 키 166cm
출생지 : 미국
수상 : 1962년 골든 글러브 시상식
여자인기상
데뷔 : 1948년 영화
Scudda-Hoo! Scudda-Hay!
그녀가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신화는 영원하다.
지금까지 먼로를 모방한
수많은 미인들이 나타났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먼로는 하나, 헐리우드의 유일하게
하나인 이브였기 때문이다.
7위. 브리짓 바르도
이름:브리짓 바르도
(본명 : Brigitte Bardot)
출생 : 1934년 9월 28일
신체 : 키 170cm
출생지 : 프랑스
경력 : 야생보호 운동가
데뷔 : 1951년 엘르 모델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
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50∼60년대에
미국에 MM-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다.
8위. 캐서린 제타 존스
이름 : 캐서린 제타 존스
(본명 : Catherine Jones)
출생 : 1969년 9월 25일
신체 : 키 173cm
출생지 : 영국
가족 : 남편 영화배우
마이클 더글라스
수상 : 2003년 제9회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조연상
데뷔 : 1981년 연극 'Annie'
대표 팬카페 :캐서린제타존스
(Catherine Zeta-Jones)
귀족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젊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9위. 비비안 리
이름 : 비비안 리
(본명 : Vivian Mary Hartley)
출생 : 1913년 11월 5일
사망 : 1967년 7월 8일
신체 : 키 160cm, 체중 47kg
출생지 : 인도
수상 : 1952년 아카데미시상식
여우주연상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을 가진 비비안 리.
그녀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다.
10위. 로렌 바콜
이름 : 로렌 바콜
(본명 : Betty Joan Perske)
출생 : 1924년 9월 16일
신체 : 키 174cm
출생지 : 미국
가족 : 아들 영화배우 샘 로바즈
수상 : 1997년 골든글로브상
우리에게는 영화 카사블랑카의 주연남우
험프리 보카트의 부인으로
알려진 배우다.
선이 굵은 여배우.
마릴린 먼로와 함께 찍은 영화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법'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볼 수있다.
세계 10대 미녀 2016년 TOP 10! 안녕하세요. 가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는 누구일까? 라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2016년 세계 10대 미녀 TOP 10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까 선정한 정보이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2016 세계 10대 미녀 - 10위 피아 알론소 워즈 바흐 출신지 - 필리핀 출신 - 영국 출신 - 인도 출신 - 한국 출생 - 미국 2016 세계 10대 미녀 - 5위 아리아나 그란데 출생 - 미국 2016 세계 10대 미녀 - 4위 앤젤리나 졸리 출신- 미국 출신 - 미국 2016 세계 10대 미녀 - 2위 셀레나 고메즈 출신 - 미국 가수 만능 엔터테이너 2016 세계 10대 미녀 - 1위 제니퍼 애니스톤 출신 - 미국 어떻게 나이를 들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네요...
그래서 오늘은
합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세계 10대 미녀 TOP 10은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 매거진에서
지금부터 시작할 게요!
주요 이력 - 2015 미스유니버스 수상
-2015년 비니비닝 필시 피나스 수상
- 필리핀 미안 대화 우승자
필리핀계 독일인 여배우 키 173 Cm, 1989년생
2016 세계 10대 미녀 - 9위 엠마 왓슨
주요 이력 -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키 165 Cm, 1990년생
2016 세계 10대 미녀 - 8위 프리얀카 초프라
이력 - 인도 미스월드 출신
인도 최고의 영화배우
키 169cm, 1982 년생
2016 세계 10대 미녀 - 7위 나나
이력 - 가수 '애프터 스쿨'
키 171cm, 1991년생
2016 세계 10대 미녀 - 6위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력-트와일라잇 시리즈 주연
키 167 cm, 1990년생
이력- 빌보드 차트 각종 순위권
키 153cm, 1993년생
이력 - 툼레이더 시리즈
키 169cm, 1975년생
2016 세계 10대 미녀 - 3위 스칼렛 요한슨
이력 - 마블 '블랙 위도우' 히어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 TOP 10
키 160, 1984년생
이력 - 패션디자이너, 작곡가, 배우,
키 165cm 1992년생
이력 - 미국 코미디 프렌즈 시리즈 주연배우
세계 미녀 순위 1위로 선정한 이유 -
2016 세계 10대 미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사람마다 미의 기준은 다르니까 참고만 하세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