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NSFER GOSSIP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에 성공한 첼시는 FC 포르투에서 뛰고 있는 25세의 공격수 지바니우두 비에이라 지 소사 '헐크'를 3,500만 파운드(약 642억 원)에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헐크의 에이전트가 첼시와의 협상 사실을 인정한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아슬레틱 빌바오에서 뛰고 있는 22세의 스페인 대표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를 올 여름에 영입하는 데 상당히 진전을 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마르티네스를 데려오려면 3,200만 파운드(약 587억 원)를 쏟아부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바르셀로나와 경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밝힌 28세의 미드필더 줄리앙 포베르는 고국 프랑스 무대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미러)
이탈리아 언론들은 리버풀이 볼로냐 FC 1909에서 뛰고 있는 21세의 미드필더 가스톤 라미레스에게 1,600만 파운드(약 294억 원)를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메트로)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R.C.D.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는 25세의 미드필더 하비 마르케스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마르케스가 구단 측과의 재계약을 거부하면서 올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생긴 것입니다. (토크 스포츠)
또한 토트넘은 40세의 수문장 브래드 프리델의 후계자로 레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25세의 골키퍼 카스퍼 스마이클의 영입을 검토 중입니다. (푸티 레이티스트)
남아공의 미드필더 스티븐 피에나르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롭 무어 씨는 에버튼이 토트넘에서 다시 임대해 온 피에나르의 완전 이적 협상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리버풀 에코)
토트넘과 맨유, 리버풀 이적설에 휩싸인 22세의 웨일스 미드필더 조 앨런은 현 소속팀인 스완시 시티에 잔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미러)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풀럼에서 뛰고 있는 29세의 공격수 클린트 뎀프시를 영입하는 데 돈 문제가 걸리기는 하겠지만, 이번만큼은 자신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모예스 감독은 뎀프시가 지난 2007년 1월에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서 뛸 당시 그를 지켜본 적이 있지만, 풀럼이 제시한 200만 파운드(약 37억 원)조차도 낼 돈이 없어 영입에 실패한 바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 첼시는 크루 알렉산드라에서 뛰고 있는 18세의 미드필더 닉 파월을 150만 파운드(약 28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입니다. 파월은 알렉스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 중 최고의 재능이 될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메트로)
미국의 수비수 카를로스 보카네그라는 레인저스 잔류를 낙관하고 있지만, 법정 관리 상태에 놓인 소속팀 레인저스가 앞으로 남은 2년의 계약기간을 제대로 지켜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고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더 선)
레인저스의 앨리 맥코이스트 감독은 구단 측으로부터 2차례 연속 징계 조치로 2주 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공격수 카일 래퍼티와 만나 오해를 풀었답니다. 맥코이스트 감독은 래퍼티가 여전히 팀내에서 든든한 입지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OTHER GOSSIP
첼시의 구단 관계자들은 바르샤 감독직 사임을 공식 발표한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을 며칠 뒤에 만나 감독직을 둘러싼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텔레그래프)
첼시의 센터백 개리 케이힐은 지난 화요일(현지시각)에 열린 바르샤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잉글랜드 FA컵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까지 결장할지도 모릅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자신들이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결국 데려온 것은 그가 아니라 루이 사아였다고 말했습니다. 레드냅 감독은 "저번 1월에 구단주님께 가서 '테베스를 데려와도 될까요?'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었어요. 우리가 테베스를 영입할 수 있는가. 물론 실패했죠. 하지만 저의 꿈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러)
노리치 시티의 폴 램버트 감독은 자신이 아스톤 빌라의 감독직에 오를 것이라는 소문이 말도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턴 데일리 프레스)
네덜란드의 골키퍼 도뤼스 드 프리스는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기는 했지만, 스완시에서 울브스로 트레이드된 것이 전혀 후회되지 않는답니다. 드 프리스는 "물론 지금의 결과는 이렇지만, 이적 결정은 옳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익스프레스 & 스타)
스토크 시티의 앤디 윌킨슨은 동료 수비수인 로베르트 후트에게 재계약을 촉구했습니다. 독일 출신인 후트는 현재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태입니다. (스토크 센티널)
맨유가 루이스 나니 때문에 또 골치를 썩이게 됐습니다. 주말을 맞아 동료들과 함께 카디프에서 휴가를 보내다가 몸상태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텔레그래프)
레인저스의 인수에 나선 '푸른 기사단' 측의 브라이언 케네디 씨는 이들을 법정관리하고 있는 담당관들에게 이들이 빌 밀러 씨의 인수 시도를 비호한다면 구단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푸른 기사단'이 1,300만 파운드(약 239억 원)를 제시한 데 비해, 밀러 측은 600만 파운드(약 110억 원)가 더 많은 1,900만 파운드(약 349억 원)를 제안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레인저스의 수비수 카를로스 보카네그라는 빌 밀러 씨가 인수전에서 승리한다면 구단이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일리 레코드)
스코틀랜드 디비전 1(스코틀랜드의 2부 리그)의 레이스 로버스는 퀸 오브 더 사우스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어쩔 수 없이 경찰 병력의 증원을 요청했습니다. 구단의 에릭 드리스데일 이사가 다른 2명의 고문들과 함께 레인저스에게 16만 파운드(약 3억 원)의 벌금과 1년 간의 선수 영입 금지 조치를 내린 당사자이기 때문에 그의 신변이 위험해진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위건 애슬래틱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스코틀랜드 대표팀의 주장 개리 콜드웰이 런던 올림픽에 나설 영국 대표팀 후보에 올랐는데도 그의 출전을 허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데일리 레코드)
AND FINALLY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자신이 맨유의 선수를 데려올 수만 있다면 공격수 웨인 루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만치니 감독은 조금만 더 젊다면 라이언 긱스도 데려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요앙 카바예는 지난 여름에 뉴캐슬에 입단할 때 사람들이 자신에게 '미쳤다'고 비난했지만, 이제는 팀의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확정짓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카바예는 "제가 릴을 떠나 뉴캐슬에 와서 뛰게 되었을 때, 프랑스 사람들과 그쪽 기자들은 '왜 릴을 떠났는데 지난 시즌 리그에서 12위밖에 못한 팀으로 가는 거지?'라고 하더군요."라고 말했습니다. (뉴캐슬 크로니클)
원문 : http://www.bbc.co.uk/sport/0/football/gossip/
첫댓글 에버튼이 뎀시를 노리고 있다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