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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필모그래피
Jimmy Floyd HasseIbaink 추천 1 조회 1,956 19.08.13 01:5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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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3 01:53

    첫댓글 원스어폰어타임 재밋으려나

  • 30대 초반의 미국 거주자 입니다. 개봉하면 프리뷰 꼭 보고 영화관 가세요. 주연 배우들 네임만 보고가서 이게 뭔 영화인가 했습니다. ㅎㅎ

  • 19.08.13 02:02

    펄프 픽션, 쟝고, 바스터즈

  • 19.08.13 02:04

    장고 정말 재밌게 봄

  • 19.08.13 02:11

    이야.. 거를게없음

  • 19.08.13 02:16

    브레드피트랑 디카프리오랑 많이했네요 이번엔 둘이 같이나오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8.13 08:08

    ㄷㄱ

  • 19.08.13 02:20

    오히려 타란티노식 영화가 필모 후반부에 정점을 찍는게 참 대단함ㅋㅋㅋ

  • 19.08.13 02:35

    재키 브라운 빼고 다봤네

  • 19.08.13 02:52

    각본이지만 트루 로맨스 진짜 뒤짐

    전형적인 타란티노의 각본 + 토니 스캇의 연출

  • 19.08.13 04:19

    황혼에서 새벽까지는 감독 아니구나

  • 19.08.13 06:04

    장고~

  • 19.08.13 06:50

    바스터즈에서 빵형 연기 좋았음 ㅎㄷㄷ

  • 19.08.13 07:12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

  • 19.08.13 07:21

    펄프픽션이랑 바스터즈는 인생영화

  • 19.08.13 07:21

    믿고보는 타란티노

  • 19.08.13 08:13

    D는

  • 19.08.13 08:25

    천재 감독
    저수지의 개들에서의 그 귀 자르는 장면은 충격 그 자체

  • 19.08.13 09:04

    헤이트풀8 마지막이 그냥 미쳤음 진짜

  • 19.08.13 22:02

    다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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