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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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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겨울꽃 이야기
아녜스 추천 1 조회 215 26.01.16 14:5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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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16 15:03

    첫댓글 하얀 꽃이 청아게 이쁘네요
    잘라줘서 또 다른 꽃을 피우니 내 취미와 같아 더 좋아보여요
    ( 저는 미니 장미를 꽃피우고나면 짧은 가지를 옮겨심어 피우는걸 잘해요)

  • 작성자 26.01.18 10:39

    반갑습니다 우솔비님 .
    잘라서 심으면 잘 자라는데 꽃을 피우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
    저는 장미를 해 본적은 없는데요.
    우솔비님을
    꽃을 잘 가꾸는 분으로 기억 하겠습니다 .

  • 26.01.16 15:13

    저 겨울꽃은 더운 지방가서 많이 봤습니다. 때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또다시 시들고 다음을 기약하는 꽃들을 보면 신기하고 경외스런 마음이 생깁니다.

  • 작성자 26.01.18 10:41

    더운 지방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라고 합니다 .
    식물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고
    느낍니다 .

  • 26.01.16 15:28


    다육식물의 하나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이 보는 식물이나,
    꽃은 처음 봅니다.

    켈리포니아 겨울바람 속에서
    별을 닮은 꽃향기가 퍼진다는 감성적인 표현이

    아녜스님의 꽃을 키우는 마음이
    글 속에서 더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별을 닮은 꽃향기가
    수필방에 살포시 내려 앉습니다.

  • 작성자 26.01.18 10:45

    다욱식물 맞습니다 .
    더위에도 잘 견뎌내는 식물이라서
    키우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
    요즘은 화초를 가꾼다고 말하기도 좀 미안할 정도로
    무심하게 놔 두는데 예쁜 꽃을 피워주니
    고마움으로 글을 썼습니다 .
    향기 나는 댓글 고맙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1.18 10:49

    오늘 화단 정리를 하다가 고개를 푹 숙인 가지를 세우려 했는데
    부러졌습니다 .
    생명력은 강하지만 잘 부러지는 특성이 저랑은 많이 다르네요 .
    꽃이 달린 잘라진 가지를 다른 화분에 옮겨 심으며
    살아 날까 ... ? 생각을 했답니다 .
    늘 좋은 면으로 저를 생각 해 주셔서 고마워요 ㅎㅎㅎ

  • 26.01.16 17:01

    오늘은
    식물이야기
    꽃이야기
    수필방에 향기가 돕니다.
    잘려 버려지는것이 아니라
    또 새 순을,키우는 작업 인데
    그래도 자르는 순간
    미안해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엄마네 뜰
    딸 자식 뜰
    공통의 사랑 흐름이
    곱습니다.

  • 작성자 26.01.18 10:52

    주일 잘 지내고 계신지요 ?
    형제님이 편찮으신다는 글을 읽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조윤정님댁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

  • 26.01.16 17:48

    다육이 황금염좐가 봐요
    염좌도 꽃이 피는게 있고 안피는게 있던데
    정말 별 닮은 하얀꽃이 앙증맞게 이쁘네요.

    캘리포니아의 아녜스님 정원을 상상해 보면서
    감성 충만한 고운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1.18 10:54

    황금염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
    한 여름에 잎이 약간 빨간색을 띠고 있을때도
    있습니다 .
    작은 뜰에 여러가지를 심어 놓아서
    좀 웃기고 너저분 합니다 .
    올해는 좀 가지런히 하려는게 목표입니다 .
    해솔정님의 화초 글 보고 써 본 글이었습니다 .

  • 26.01.16 18:22

    이 글은 식물을 기르는 기록을 넘어, 나눔의 시점을 알아차리는 삶의 감각을 보여줍니다.
    무거워진 가지를 ‘잘라야 할 때’가 아니라 ‘나눌 때’로 읽어낸 관점이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26.01.18 10:56

    저도 남에게 얻어온 화초가 여러개 입니다 .
    화초도 나누고 야채도 나누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인상적으로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26.01.17 00:04

    진짜 별을 닮은 꽃이네요ㅡ 캘리포니아의 꽃이 오늘 밤 제 방에 별이 되어 빛나고 있습니다. 아녜스님이 보내신 꽃이랍니다 ㅡ

  • 작성자 26.01.18 11:01

    시처럼 고운 댓글 감사 드립니다 .
    지난번 딸이 LA에 사느냐고 물으셨는데
    그곳에서 남쪽으로 좀 떨어진 Irvine에
    살고 있습니다 . 저랑은 한 20분 거리안에
    살고 있고요 . 친한 친구분이 LA 사신다는 글
    읽었습니다 .

  • 26.01.19 12:50

    @아녜스 아 어바인에 따님이 살고 계시는 군요ㅡ 좋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LA는 방문한 적이 있지만 어바인은 가 본적이 없습니다 ㅡ거기에 저의 조카가 공인회계사로 살아가고 있는데, 한국인이 많이 거주한다고 들었습니다. 대학동창들이 LA 와 그 근교에 제법 살고 있습니다 ㅡ몇명은 이미 하늘나라에 갔고요 ㅡ그 쪽에서 골프를 많이 치는 친구는 미 서부가 사막지대지대가 많아 강렬한 태양빛에 얼굴이 타서 피부가 엉망이 된 친구도 봤습니다ㅡ

  • 26.01.17 00:43

    세 이름 중에 화월이란 이름이
    마음에 드는데, 한문 이름 보다
    달빛 비치는 꽃
    또는 달빛 내려앉는 꽃이란
    우리 말 뜻풀이를 해보니
    사진의 꽃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ㅎ
    식물과 꽃들을 잘 가꾸시니
    아녜스님이 식물이나 꽃들에게로
    다가가면 그들이 반기는 소리와
    표정들이 들리고 보일 것 같네요.

  • 작성자 26.01.18 11:07

    반기는 소리도 듣지만 원망의 소리도 자주 듣습니다 .
    이름이 참 예쁘지요 ? 화월
    아마 밤이 길어진 계절에 피는 꽃이어서
    그런 이름을 갖게 된 것이겠지요 .
    그래서 기온에 상관없이 같은 시기에
    꽃이 피는것임을 이번에 알았답니다 .

  • 26.01.17 07:06

    오가는 길에 남의 집 대문 앞이나 공공 기관 건물 앞화단에 피어있던 꽃들을 보는 즐거움이 겨울 들어 와 없어져서 아쉬운데,
    아녜스 님의 겨울 뜨락에는 여전히 꽃이 피어나는 군요.
    별을 닮은 작은 하얀꽃이 정말 눈송이처럼 내려 앉아 있군요.
    잘려나간 가지가 따님의 정원 화단에서 새롭게 겨울 꽃나무로 환생하겠네요. 상상만 해도 멋진 풍경입니다.
    몇 년 전에는 천아트 자료로 꽃그림 자료를 수집하고 했는데,
    이제는 일러스트 작업 중 하나로 꽃을 그리는 연습도 하고 있어요.
    꽃만 그리는 게 아니라, 캘리그라피, 서예 등
    작년에 수료한 크리에이터 업과 연관지어지기도 하고 무관하기도 하지만,
    최대한 접목시켜보려구요.
    젊은 날에는 먹고 사는 업에 치중하다보니 제대로 취미나 특기를 살리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는데,
    시간적 여유가 많다 보니 그게 좋네요.
    취미로 배웠던 거, 나중에 활용하려고 따놓았던 자격증들.
    그걸 이제 더 깊이 있게 학습하고 뭔가 승부를 내고 싶어요.
    그러므로 제 노년이 지루할 틈이 없겠지요.
    새롭게 뭘 배워야 한다면 요가를 하고자 마음먹고 있어요.
    동적인 취미를 갖는 것도 균형상 필요하다 싶어서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6.01.18 11:13

    우린님은 재주가 많으시니 뭐든 잘 할것 입니다 .

    한동안 꽃 가꾸기에 열중했던것이 제마음을 잘
    치료 해 주었던것 같습니다 .
    요즘 저는 정적인것 보다 동적인 생활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
    요가 적극 추천 합니다 .
    몇년간 요가학원을 열심히 다녔는데 이사 오면서
    못 다니게 되었습니다 .
    여러모로 참 좋은 운동 (?) 이라고 자신있게
    말 할수 있답니다 .
    말을 했습니다 .

  • 26.01.17 13:53

    아녜스님 반갑습니다!

    작은 나무에 밤하늘의 무수한 별이 내려앉은 듯한 아름다운 정원 풍경이 그려지네요.

    생명의 나눔을 통해 추억과 풍요를 심어주고 싶은 엄마의 깊은 사랑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26.01.18 11:19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
    대부분의 꽃들은 별 모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딸들은 바빠서 그런지 젊어서 인지
    제가 화초 가꾸는것을 의아해 합니다 .

    수필방에 자주방문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

  • 26.01.17 14:46

    자주 봤던 식물이고 이름은
    염좌밖에 몰랐는데
    아네스님 덕분에 화월과
    겨울꽃이란 이름도 알게 되었네요.
    꽃이 참 예쁩니다.
    조근조근 속삭이는 듯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1.18 11:22

    저는 염좌를 이번에 알았답니다 .
    아주 흔히 볼수 있는 화초인데 아마
    꽃을 보기는 쉽지 않을것입니다 .
    언뜻 본것인데 십년도 넘어야 꽃이 핀다던가
    그렇더군요 .
    이베리아님 ~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 26.01.17 15:59

    염좌꽃 보기 쉽지않은데 울아녜스님의 꽃사랑을 절절이 느끼게 해주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 작성자 26.01.18 11:24

    맞습니다 .
    오래 묵어야 꽃이 핀다네요 .
    수피님도 꽃사랑이 많으시지요 .
    오늘 화단 정리를 좀 하면서 할 일이 참 많은데
    게으름 피고 사는것을 반성 했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1.18 11:27

    저도 반갑습니다 ~ 나이컨님 .
    그곳도 겨울에 비가 많이 오는군요 .
    젖은 동네 ~ 자칫하면 우울해지기 쉬운데
    아직도 열심히 일하시니 역시 '능력자'
    이시고 좋아 보입니다 .
    저도 햇빛 쨍쨍한 이곳이 맘에 듭니다 .

  • 26.01.21 11:52

    별을 닮은 화월이 집안을 환하게 하는군요.

  • 작성자 26.01.21 13:11

    늦은 댓글을 화월에게 전해 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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