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기본시리즈를 선거 공약으로 쏟아내고 전 도민 재난지원금으로 이슈몰이를 하는 사이 경기도민의 삶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들은 "3회 추경에는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위한 예산이 611억 원이나 편성됐지만 경영위기의 버스업계 등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에는 370억 원,재난 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하천정비 사업에는 고작 66억 원을 편성했다"고 꼬집었다.특히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지속과 람다변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및 의료 대응 예산은 도지사의 ‘기본시리즈’에 가려져 편성되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99375
"'지사 찬스'에 방역·의료 예산 빠졌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3차 추경예산안 비판 - 중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경기도의 2021년 3차 추경 예산안을 비판하고 나섰다. ‘전 경기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인해 코로나19 방역과 의료 대응 예산이 빠졌다는 이유에서다. 20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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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환장 파티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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