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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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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부산진구 [부산시청] 하이얀 속살이 쉽게 드러나게 손질을 잘해 주는 대게전문점 ~ 대게야 연산점
사자왕 추천 27 조회 4,404 15.10.13 07:2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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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13 07:27

    첫댓글 1마리가보통몇킬로나가죠?

  • 작성자 15.10.15 10:11

    전화로 물었더니 대게 한 마리의 무게가 대부분 1kG 정도 된다고 합니다.
    물론 그보다도 큰 것도 있다고 합니다.

  • 15.10.13 13:48

    저같이 잘 발라먹지 못하는 사람도 편하게 갈수 있을듯 합니다~^^

  • 작성자 15.10.15 10:12

    그래도 약간의 수고는 해야 한다네.
    좋은 색씨 만나서 대게 먹을 때마다 살을 발려 달라고 하게.

  • 15.10.13 14:06

    키로가격이 많이 비싸네요
    그래도 맛이 있으니 저도 잘 먹는편입니다
    저도 대게보다 킹크랩을 좋아합니다^^

  • 작성자 15.10.15 10:23

    그런데 다른 곳에서는 상차림비가 일인당 최저 3,000 원 정도가 무조건 추가되지만 이곳에서는
    밑반찬이 알차면서도 비용이 추가 되지 않습니다.
    네 명이 자리에 앉으면 상차림비 12,000 원 추가되지 않는 것만으로도 비용 절감이 됩니다.

    요즘 기장쪽 갈려면 길이 엄천 막히지요, 구경 제대로 할 수 있습니까?
    음주운전 할 수 없지요,
    그냘 지하철타고 부산시청 근처에 가면 경비가 많이 절감됩니다.

    이집에서 식사는 했지만 불편한 부분이 있어서 칭찬해줄려고 하는 게 아니랍니다.

  • 15.10.15 11:17

    @사자왕 음주운전에 해방되는것도 큰 경비절감입니다ㅎㅎㅎ

  • 15.10.14 16:12

    문어 숙회 아주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15.10.15 10:24

    문어숙회보다 대게 속살에 눈길을 주세요,

  • 15.10.21 20:13

    에공 묵고 잡파라 ㅎ

  • 15.10.26 17:55

    이사와서 집근처 맛집 찾고있었는데 정말 좋아요~
    기념일에 한번씩 가는데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15.11.08 07:42

    집근처에 먹을만한 집들이 많지요,

  • 15.10.27 11:07

    잘봤습니다... 다른건 나중이라도 질문을 질문에 답하는 종업원에 태도가 눈에 선하네요,, ㅠ ㅠ

  • 작성자 15.10.28 09:49

    그 종업원이 웃으면서 한 말이어서 기분은 나쁘지 않았답니다.

  • 15.10.29 16:56

    집 근처라서 꼭한번 가봐야겠습니다.
    4인이가면 보통 몇키로정도 시켜야하나요.

  • 작성자 15.11.08 07:42

    성읜의 경우 일인당 1Kg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 15.11.01 23:00

    전 시엄늬 생신때 블로그보고 찾아갔다..실망했어요..좋은곳에서 식사하려다 시댁식구들 눈치만 봤네요..
    문어숙회는 소태에 대게라면은 정말값어치가 없었어요.. 밥과함께 나온 된장은 쉬어서 결국 참다못해 사장님불러 먹어보시라했네요..
    개인 차가 있겠지만..전 최악으로 기억되었어요..

  • 작성자 15.11.02 04:30

    언제 방문했었나요?
    그리고 간 집이 이곳이 맞나요?
    우리가 식사할 때 여러 팀들이 있었는데 모두 맛있게 먹기에 바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닉네임을 [진성맘]에서 변경했던데 ◎가입인사/닉변경신고◎ 게시판에 아래 요령으로 변경신고해야 합니다.
    "닉네임을 [진성맘]에서 [다복양]으로 변경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등급이 하향 조정됩니다.

  • 15.11.03 13:32

    @사자왕 8월 비오는날이였어요~
    사장님이 죄송하다고 하셨어요~
    사자왕이 소개해주신곳은 거진 다가본것같아요~항상 좋은정보 잘 참고하고 있습니다~감사함돠~
    애들 다키워놓고 모임에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 작성자 15.11.08 07:41

    @다복양 아마 그때는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을 것 같습니다.
    요즘 식당은 맛도 중요하지만 불친절하면 웬만한 곳도 문 닫기 쉽지요.
    항상 다른 테이블에도 친절한지 지켜 보기 때문에 우리가 방문했을 때에는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갖지 못했어요.
    당시 느꼈던 이곳의 분위기는 고겍들의 인기가 있을 것 같은데 손님이 적은 것은
    업주의 마인드가 다른 곳과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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