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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건강상식 : 1. 빈번한 사우나는 건강/피부미용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 >
아마도 전세계 국민들중에서 사우나를 아주 즐기는 민족 세곳을 뽑으라 하면, 아마도 핀란드 민족 & 시베리아쪽의 러시아 민족,
그리고 울 한민족 일거라 예상해 봅니다. 우리 민족빼고 그 두곳은 겨울이 워낙 길면서 겨울 실외 기온도 영하 40~50도도 쉽게
오르내릴 정도로 춥기 때문에 충분히 " 사우나사랑 "을 이해가 가는데, 우리 민족은 아마도 다양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는 찜질방
이 전국적으로 확산/보급되면서 더욱더 사시사철 애인이랑 가족/친구들 사이의 사랑방 용도를 겸해서 사우나를 많이 하고 계시
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가끔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나쁜 노폐물들을 체외로 배출시키면서, 신진대사활동을 원할하게 함으로써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푸는 목적이라면 저도 아주 대찬성 하지만, 그냥 단지 습관성으로 땀을 자주 빼니까 왠지 가벼워지고 좋아지는 기분/느
낌이 들어서, 수많은 남녀노소분들이 아주 광적으로 사우나 하는 것을 일주일에 서너차례 이상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진짜
건강/웰빙에 대해 깊히 오랫동안 연구/공부해 오고 있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아주 나쁜 습관이라고 강하게 말씀 드릴수 있습
니다.
그냥 좋은거 같다는 기분~!,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열사의 땅, 사막 한복판에서 실제로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신
기루나 오아시스를 분명히 본 것같은 착시현상과 같은...여름이든 겨울철이든, 우리 신체내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
고. 커다란 중요한 역할들을 담당하고 있는 " 수분(물/땀) "을 특별한 이유없이 그것도 자주 몸밖으로 빼내는 것은.아주 위험하
고, 건강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꼭 기억해 두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왜 건강에 안 좋냐 하면은...그 배출되어진 땀속에 우리 몸과 건강유지에 꼭 필요한 각종 필수 영양소들 수십종이 함께 땀속에 실
려서 빠져 나가기 때문입니다~~!!..우리 몸의 체온유지와 신진대사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해질 성분뿐만 아니라, 각종 비
타민성분들, 미네랄 성분들, 그리고 여성분들께는 없어서는 결코 안되는 칼슘/비타민D 성분들도 많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골다
공증 유발에도 큰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감기/독감에도 갈수록 더 심하게 공격당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가~끔 찜질
방에 지인분들이랑 가셔서, 씨원한 식혜와 & 삶은 계란을 두고 잠시 담소를 나누는 것 보구 뭐라 그러지 않습니다~!!^^..
사우나 마치고 추운 바깥에 나오면 들어갈 때보다 더 추워졌다는(^^) 걸 느끼신 적 많이 계시져~~??^^..그게 바로 몸속의 전해질
성분을 포함한 좋은 필수영양소들이 빠져 나가서 그런 것입니다~~!!..진짜 깊게 한번 생각해 보시고, " 평생 건강 "을 위해서라도
현명한 대책을 수립해 나가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넘어서, 머지않아120세도 훌쩍 넘는다
고 합니다..이미, 100세를 훌쩍 넘겨서도 아주 건강히 살아가시는 어르신들, 주위에서 심심치 않게 보고들 계시져~??..지혜릅고
현명(Smart)한 사람이 인정받고, 대접받는 시대라는 것도 잘 아시죠~~??^^.......(*.-)
P.S. : 그리고, 당연히 몸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 나가면, 주름살도 많아지고, 있던 주름도 더욱더 깊게 패여질 수밖에 없다는 것
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피부도 많이 건조하게 됨은 물론이고, 거칠어지고, 콜라겐 성분도 몸에서 빠져 나가
기 때문에 기미/주근깨 같은 것도 많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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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건강상식 : 2. 아침밥을 거르거나, 아주 간단한 식사는 만병의 근원~!! >
우리 몸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도 에너지가 소모되고,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습니까~~??..그냥 가만히
앉아 있거나, 누워 있거나, 생각하거나, 잠들어 있거나...하는 아주 사소해 보일 것 같은 행동들 하나하나에도 에너
지가 소모되고 필요로 되어진다는 얘기입니다. 기력이 완전 다 떨어진 사람들에겐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누워 계
시는 것도, 한마디 말을 내뱉는 것도 무척 힘겨워 하신다는 것을 한번 이상쯤은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하물며 하루 일과중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하는 시간代인 오전시간에 당연히 가장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필요로 되어지는데, 아침을 아예 건너 뛰거나 아주 간단히 우유 한잔에 과일 한조각이나 빵 한조각으로 떼우는 분들
이 주위에 아주 많으신 것 같은데, 건강/웰빙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전문가의 한 사람으로서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진
짜 안 좋은 습관이고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아주 강하게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곰처럼 몇달치 겨울잠을 자기 위해서 한꺼번에 음식을 몸속에 저장해 둬서 그걸 가지고 에너지원으로 활용하
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때 그때의 필요한 에너지는 세끼식사와 부족한 필수영양소들(1일 30여가지 필수영양소가
필요~!!)의 적절한 보충을 위한 천연성분의 건강보조/기능식품 섭취, 그리고 제철과일들의 충분한 섭취를 통해서 만
들어진 영양소들에 의해서 충당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직이든, 현장직이든, 가정주부의 일을 하시든, 하루中 오전 활동비율이 70%내외에 달하기 때문에, 아침
은 필수적으로 꼬~옥 드셔야 되고, 그것도 아주 든든히 드셔야만 건강(영양)밸런스가 깨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더 피곤해지고, 몸이 무거워지고 하는 몸의 증상들의 대부분이 아침식사를 우습게 생각하는 잘못
된 습관 때문이라는 것을 꼬~옥 기억하시고, 내일부터라도 세끼는 무조건 잘 챙겨 드시고, 아침>점심>저녁의 순서
로 그 드시는 양을 조절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현대인들을 보면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과 점심은 대충 드시는둥 마는둥 하시고, 저녁은 먹는 거에
한(恨)이라도 꼭 맺히신 분들처럼 위장이 놀랄 정도로 드시는 경우가 많으신 것 같은데, 지~~인짜 건강에 치명적인
나쁜 습관이니까, 저녁은 비교적 간단히 드시고, 신선한 과일들로 허기를 조금 달래는 정도로, 위나 다른 내장기관
들에게도 적절한 휴식을 주시기 바랍니다~~!!^^..걔네들도 하루 열씨미 활동을 했으니까, 저녁/밤시간에는 편히 쉬
어줘야 다음날 또 열씨미 소화활동을 해 나갈 수 있으니까여^^..아침은 꼬~옥 갖가지 반찬들을 골고루 많이 섭취하
시면서, 급하게 말구 천천히 꼭꼭 씹어서 식사해 나가는 습관을 내일부터 꼭 가져 나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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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된 건강상식 : 3. 감기/독감/치매도 얼마든지 '완벽예방'할 수 있다~!! >
아마도 우리 국민들중에서 매년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들중에서 No,1이 바로 감기/독감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거의
남녀노소 모두들에게...아주 갓난 아이들부터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굳이 환절기 뿐만 아니라, 수시로
조금만 온도차이가 생기거나, 몸을 좀 무리하면 제일 무방비상태에서 걸리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
서 그런지, 이 감기/독감을 누구나 언제든지 당연히 걸릴 수 있는 질병쯤으로 여기고 계시는 분들이 거의 대다수이
신 거 같은데, 그건 아주 잘못된 상식입니다.
감기도 여타 질병들처럼, 질병이기 때문에 그 발생 원인만 정확히 알기만 한다면, 적절한 대책/노력에 의해서 얼마
든지 평생 감기/독감으로 완전 자유로와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최근에 제가 올렸던 건강관련 칼럼글에서도
자주 언급해 드렸던 것처럼, 모든 질병의 시작점이 바로 " 감기 "이고, 아토피나 치매와 비슷하게 감기도 아주 복합
적인 원인에 의해서 발생이 되는데,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 30여가지의 1日 필수영양소들의 과다한 부족 "으로 인
한 건강/영양밸런스가 급격히 깨지면서, 찾아오게 되는 것이 바로 이 " 감기/독감 "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것을 계속 방치하게 되면, 나이가 들어서 아주 끔찍하게 찾아오게 되는 것이 바로 " 치매 "라는 최악의 질병입니다.
너무 많은 영양소들이 과다 결핍으로 인해서 이와 같은 질병들이 주기적으로, 갈수록 그 빈도를 높여 가면서 우리
를 괴롭혀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뾰족하게 완치/예방을 위한 처방을 해 드리기를 어려워
하는 것이구여...
감기/독감으로부터 평생 자유로와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딱 한가지뿐입니다~~!!..약국이나 케이블광고나 홈쇼
핑 채널에서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는 화학적 성분들로 만들어진 건강보조/기능식품이 아니라, 천연원료/성
분으로 만들어진 천연 건강보조/기능식품들을 꾸준히 식사와 함께 수십가지의 반찬대용으로 섭취함으로써, 부족
한 필수영양소들을 계속 메워 나가는 길~~!!..그 한가지 방법뿐입니다!!..우리가 여러 반찬들과 함께 세끼 식사를
하는 것과 제철과일들을 섭취하는 것도, 바로 필수영양소들을 채워주는 일이라는 것은 잘 아시죠~~??^^..
21C는 지혜롭고 슬기로운 사람들이 꿈들을 이뤄가고, 세상의 주역으로 자리메김할 수 있기 때문에, " 스마트 시
대 "라는 신조어도 생기게 된 것입니다~~!!..평생 감기도 얼씬 거릴 수 없는 건강한 체질을 가진다는 것은, 밝은
정신과 사고로 이 세상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의미와 상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딘가 자주 삐걱거리
고 아프기 시작하면, 자신의 인생열차도 삐걱거릴 수 있기 때문에, 우선 자신의 몸을 건강체질로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평생 건강이 언제나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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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봣어요
세가지 모두 바르게 알고 실천해야할 것 같아요
*^^*..
꼬~옥 잘 실천하셔서 인생길내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로
빼곡히 채워 나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행복싼타
안주무시긍...
댓글때문에 깨신 건 아닌지...
감사합니다
실천하고자 하는 것들이에요
행복은 제 마음속에~
@파란 물빛 *^^*..
아닙니다~!^^..
초저녁에 잠을 좀 자서, 지금은 별로 잠도 안 오구 해서, 제 블로그와
카페에 칼럼들을 올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조용한 밤시간에
가끔씩 이렇게 글을 쓰곤 해서 괜찮습니다~~!^^..제 답글때문에 잠도
못 주무시는 아니신지요~??..
건강이든, 행복이든, 진정한 성공이든, 모두 자신의 마음속에
고히 잘 모셔져 있다고 생각합니다~!!^^..스스로 꺼내서 자신
의 것으로 만드는 노력들을 해 나가는 일만 남아 있을 뿐.......(*.-)
@행복싼타
가끔 글 올리신 거 봐요
좋은 말씀들 많이 올리시잖아요
낮에 잠깐 눈을 붙엿더니 잠을 못자고 있어요
행복이든 불행이든 본인의 생각여하에 달렷다고 생각하는 주의에요
하고 싶은 것은 노력없이 안된다 생각하고요...
새벽이 생각이 잘 정리가 되는 시간이기는 하죠
근데...옛날 10대때는 시험공부한다고 새벽에 책만펴면 졸음이 오는지~~ㅎㅎ
저만 그런거는 아니엇겠죠~?
@파란 물빛 ^^..
10대때는 누구나 다 그렇져~!^^..책들마다 그속에 다량의 수면제가 꼭 들어 있는 것처럼^^..
파란 불빛이라는 닉넴만 봐도 님의 생각이나 삶의 모습들이 참 밝고 희망들이 가득 차 있겠
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유유상종이라는 사자성어처럼, 긍정은 계속 긍정적인
것들을 부르고, 부정은 쭈~욱 어둡고 칙칙한 생각과 상황들만 몰고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잠'에 대해서, 어느 작가가 한 얘기가 떠오르네여~!,," 잠은 죽음의 순간에 대한 강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목적으로, 조물주가 우리에게 준 선물과 같은 것이라고~!^^.. "..死後 세계가
이런 거라는 것을 미리 체험해 보라는 깊은 뜻이~!^^.......(*.-)
@행복싼타
그럼 잠들어서 꿈을 꾸는 게 사후세계를 보는 것일 까요?
어쩌죠~?
파란물빛이에요
그치만 밝고 희망적인 생각만 하는것은 맞아요
어떤이들은 제가 너무 긍정적이고 세상을 밝게 본다고 하드라고요
세상을 어둡게 봐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노력하고 이루고자하는 마음만 잇다면 이겨내지 못할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대구가 고향 이시던데...저도 그래요
지금은 대구에서 안살지만요...
그래도 반가워요~~^^
^^..
아, 물빛이네여~~!^^..물빛이 더 詩的이고 더 조은데여^^..
사후세계를 보는 것이 아니라, 편안한 잠을 자는 그 순간과 같은 것이 아마도 우리의 사후의 시간들이
아닐까 하는 그런 얘기일 거에여~~!^^..또, 혹시 꿈속에서 어쩌다 한번씩 사후세계를 경험하신 분들도
계시다고 그러니까, 님의 얘기도 맞으실 듯~!^^..
제가 대구가 고향인 것은 어떻게 아셨어여~?^^.혹시, 제 블로그의 개인소개글을 보셨는지여~~?^^.
정확하게는 태어난 고향은 팔공산 한티재 넘어서 있는 '제2석굴암' 옆동네인 경북 군위군 부계면입니다^^.
3살때 대구로 나와서 대학이랑 사회초년생을 대구에서 보냈으니까, 대구가 1.5 고향~!^^.
저두 넘넘 방갑슴다^^
친구찾는 글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비가 많이 내리는 하루가 될 거 같아요
옛날엔 이런 날씨에 마당에 떨어지는
빗방울 쳐다보다가 마루에서 大자로
뻗어자던 기억이...ㅎㅎ
빗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져서 그런가봐요
@파란 물빛 *^^*..
아, 그 친구 찾는 코너~!^^..한참 되었는 거 같은데^^..'만'으로 나이가 아홉
수에 걸쳐 있어서 그런지, 왠지 맘이 따뜻한 분을 혹시 만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올렸었는데~~!^^..진짜 기~인 소개들이었는데, 설마 그걸 끝까지
다 읽어 보셨어여~~??^^..
오늘 새벽에 괜히 저때문에 잠을 적게 주무셔서 오늘 몸이 좀 찌뿌둥하지
않으세여~?^^..
비가 오면 옛날 대학 3학년 되던 해, 음력 설 지날 무렵쯤, 그때 인연의 느낌
으로 만났던 여인과의 첫 정식 데이트 날이었는데...그날도 비소리가 이쁘게
비가 이쁘게 내렸고,그때 때마침 " 신승훈의 오늘같이 이런 창밖이 좋아~! "가
카페안에 흘러 나왔는데...그때부터 좋아했었어여^^
@행복싼타
다 읽어보앗어요...ㅎㅎ
컨디션은 괜찮아요
첫데이트에 비가 내리면
그 기억들이 고스란히 비와 함께 머리속에 저장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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