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에 여행을갔어요. 미리 예약해둔 숙소를 찾아갔는데 3일은 안돼고 하루만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하루도 괜찮다고 하고 체크인을 하려고했어요. 숙소옆에 계곡이있었는데 근데 갑자기 계곡물이 차츰 부는데 그 부는속도가 너무 빨랐어요. 제 짐이 떠내려갈것같아서 불안해하고있는데 주인 할머니께서 괜찮다고 안떠내려간다면서 물속에 둥둥 떠있는 제짐을 모두 가져다 주셨어요... 물론 할머니 짐..가제도구(?) 집안살림도 건져들이셨구요...
근데 물이 흙탕물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물이 불어나는 기세가 대단했던게 기억나요 ㅎㅎ 저도 체크인을하면서도 계곡물 불어나는 위세? 에 좀놀랐구요. 파도치듯 물이 팡팡튀겨서 ㅎㅎㅎㅎㅎㅎ 허얼! 거리면서 ㅎㅎㅎㅎ놀랐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주인할아버지는 흰 눈썹을 가진 책 저자셨는데 ㅎㅎ 좀 첫인상은 무서웠는데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 눈썹이 하얘서 신기해서 쳐다봤어요 ㅎㅎㅎㅎ 그러다가 모기가 얼굴을 물어서 너 간지러워깼답니다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예전에 꿈 해몽해주신대로 원하는 시험에 합격해서 면접 준비중입니다 ㅎㅎ 요번 꿈도 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이꿈은 님의 시험 면접하고는 별 관련이 없는 꿈으로 생각이 되고요 또 궁금해 하시는 태몽 같은것은 더욱더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볼땐 좋은 꿈은 안닌것으로 생각돼요 님이 어떤 시험에 합격해서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지 비밀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면 꿈해몽 하는데 참고가 되겠는데요 댓글좀 주세요 그래야 이꿈의 관련성을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
첫댓글 이꿈은 님의 시험 면접하고는 별 관련이 없는 꿈으로 생각이 되고요
또 궁금해 하시는 태몽 같은것은 더욱더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볼땐 좋은 꿈은 안닌것으로 생각돼요
님이 어떤 시험에 합격해서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지
비밀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면 꿈해몽 하는데 참고가 되겠는데요
댓글좀 주세요
그래야 이꿈의 관련성을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