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또 기가막히게 가져온 허각 ㄷㄷ (폭군의 셰프 part 2 - 있어줘요)

[이해리]

허각 - 있어줘요


그대 난 어디서 사랑을 하나요
그대를 부르면 닿을 수 있을까
하고 싶던 말이 아직까지도 참 많은데
그대에게 말 할 수 없죠

그대는 알까요 내 맘의 크기를
매일 기다리죠 그대를 볼까 봐
시간도 소용없을 만큼 그대를 그리죠
이젠 그대에게 가고싶어요

그대 내 마음에 계속 있어줘요
아직도 난 그대를 생각해 바라고 있어요
이제 내 옆에 함께 있어줘요
여전히 나의 모든 마음은 그댈 기다려요 사랑해요

그대 난 느끼죠 나의 이런 마음을
매일 기다리죠 그대 나 볼까 봐
시린 눈이 와도 난 그댈 많이 생각해요
이젠 내가 다가가 말할래요

그대 내 마음에 계속 있어줘요
아직도 난 그대를 생각해 바라고 있어요
이제 내 옆에 함께 있어줘요
여전히 나의 모든 마음은 그댈 기다려요 사랑해요

난 아직 그대에게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사랑한다고 말할게

그댄 내 가슴에 비를 내려요
부족하고 넘칠 것 같지만 날 바라봐줘요
그대 아니면 난 안되는 걸요
그 어떤 밤도 지우지 못한 나의 마음으로
사랑해요







https://youtu.be/9DPKL8yizNM?si=KhXR9Y0MCzmKkd84

https://youtu.be/soc0JugzTAA?si=qmu2sTtseazTz1PV

[Paul Dummett]

개조음

[Cole Jermaine Palmer]

ㅇㄷ

[쑤웅]

허각이 김나박이 다음세대 중 제일 감성 좋은거 같음

[Alexis Sanchez]

아 이 노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