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2부
상견례장에서 미란(나혜미)의 예비 시누이인 다야(윤진이)가 도란(유이)의 동서라는 사실을 알게 된 양자(임예진)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기절한 척 쓰러지고.. 양자의 만행을 알고도 미란과의 결혼을 포기하지 않는 고래(박성훈)를 지켜보던 다야는 미란을 찾아간다.
한편, 금병(정재순)의 보석들이 사라지자 은영(차화연)과 다야는 도란을 의심하는데..
첫댓글 다야랑 양자 진짜 싫어
다야랑 양자 진짜 패버리고싶닼.ㅋ.ㅋ. 옥수수털어버리고시펑
미친 또 달글만 달릴듯
첫댓글 다야랑 양자 진짜 싫어
다야랑 양자 진짜 패버리고싶닼.ㅋ.ㅋ. 옥수수털어버리고시펑
미친 또 달글만 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