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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 칼럼 제1255호 /한국기독교에 역사를 새롭게 만들려면
봉서방 추천 0 조회 358 10.01.12 00: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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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2 14:32

    첫댓글 아멘....오직 예수님만 품기를 원합니다..그분이 내 안에서 가르치시고, 인도하시고, 말하게 하실것입니다...성경의 지식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뜻을 알수 있다면...하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셨읍니다...성경속에서 찿지말고 자신이 곧 성경이며 말씀이라 했읍니다.
    진실로 우리안에 예수님의 성령이 임재하시기를, 늘 함께 하시기를, 또 질문하며 매 순간 함께 나아가며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하고 묵상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하나님을 경애하고 내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할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길 원합니다....아버지는 모든 자기의 자녀를 자기집에서 함께 살기를 원할것입니다...단지 우리가 아버지의 뜻을 믿지못하고 형제간에

  • 10.01.12 14:52

    험담하고 서로 자신이 아버지가 좋아하는 자녀라고 싸우기만 하는 우리를 보시고 얼마나 마음아플까요...하나님은 살아계신분이고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분임을 믿는다면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고 함께 나눌수 밖에는 요....심판과 판단은 그분만이 아시고 할수 밖에 없지 않겠읍니까....예수님은 목자로 오셨지 목사라는 높은 신분으로 오시지 않았읍니다..목사의 신분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 가르치는 모양이라면 목자는 양의 배 밑이나 옆에서 모든것을 몸으로 함께하지요..책상에 않아서 양우리를 망보며 키우지는 않겠지요.

  • 10.01.12 14:47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리드가 먼저 맛보고 그 맛을 몸으로 보이고 솔선수범하며 하나님의 밀씀이 정확하고 신실하다는것을 몸으로 삶으로 보여주는것이 설교입니다..입으로 머리만으로가 아니라..너무 쉽게 목사가 되는것 같음니다..그럴 능히 감당할 믿음이 없다면 그냥 평신도로 삶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헌신하는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것 보다 낫겠지요..성경 말씀은 남을 위해서 외우고 사용하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읽고 있는 나를 위해서, 나를 변화 시키고 또 그렇게 되어지기를 원하는 아버지의 말씀이겠지요..그러면 그 향기가 옆으로 전해지며 성도들도 따라변하고 사회와 나라가 변화되겠지요..우리모두 지식으로 머리만

  • 10.01.12 14:51

    머리만 키우지 말고 진실로 우리의 중심이 변화되기를 간절히 메달리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묵상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면 시간이 더디 걸릴지 모르나 그것이 더 빠른 길인지 모릅니다..그런모습으로 우리가 전도한다면 정말 확실하고 단단한 반석위의 크리스찬이 될것입니다..나도 그렇게 되도록 늘 말씀을 묵상하고 예수님만 생각할 것입니다..교리나 성경의 지식이 아니라 그냥 예수님만 생각하며 품기를 원합니다...

  • 10.01.12 15:10

    죄송합니다..평신도가 감히 목사님들이 계시는데 말입니다

  • 10.01.12 15:06

    한국 교회를 보면 동일하게 예수님시대를 바라보는것 같아요~

  • 10.02.11 01:21

    좋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늘 자신을 내어주는 일에 서툽니다. 나를 내어 줄때 바보가되고, 모자란 사람이되고, 남들로 손가락질 당하기 때문일겁니다.그런데 가만히 이말을 들여다 보면 나만 있다는 현실을 보게됩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나, 하나님이 안계신 나...그렇습니다. 늘 우리 안에 하나님이 예수님이 함께 하시지 않을때 언제 나뿐입니다. 그래서 내어주는 것이 늘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제는 내안에 하나님을 보여주기 원합니다. 나는 죽고 내안에 살아계시는 주님을 보여주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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