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벨이 울린다>는 콜센터의 감정노동자의 일상을 통해 현대의 생존과 실존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지난 2017년 1월, 단 4일간의 짧은 공연기간에도 불구하고 평단의 수많은 호평으로 그 완성도와 깊이를 검증받았으며
2018년 두산아트센터와의 공동기획으로 다시 한 번 관객분들께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초연에 출연했던 배우 신사랑, 이선주, 최지연, 서미영, 이지혜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고,
새롭게 박성연, 우범진, 이세영 배우가 합류하여 더욱 입체적이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공연일시: 2018.03.20 ~ 2018.04.01
(화수목금 8시/토 3시,7시/일 3시)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111
티켓가격: 정가 30,000원
14세이상 관람가
문의 : 컬처버스 070-8276-0917
예매바로가기
▶ https://goo.gl/sLHKuv
* 공연예술인 할인은 전화예약(070-8276-0917)을 통해 가능합니다. (50% 할인, 1인 4매까지 적용)
* 10인 이상 단체관람에 대한 문의는 070-8276-0917로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작년에 아해에서 봄 정기공연이자 근로자연극제 초청작으로 뜨겁게 올렸던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가 두산아트센터에서 다시 올라가서, 공연정보 퍼와봤습니다. 연출로서 제겐 특별한 추억과 인연의 작품. 아해단원 중에서 보실 분은 저 통해서 예매하시면 50%할인 가능하니 연락주세요. 관써짱님께도 정보 전달했습니당^^
헐 봐야지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요
곧 관극에서 번개 진행예정입니다 ㅎㅎ
함께 해용 ㅎㅎ 국장님 감사합니다
저도 보고픈데요~~
마데카솔님한테 문의해보세요~친절하게 도와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