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지은지 2년째되는 집을사고
내가살은지 3년째입니다
이사오고 한달만에 가스보일러 점화가
되지않아서 A/S부러니 부속값7만원
출장비 1만원 합 8만원을 부른다
가스통에 설치날자는 20004.6월로
되어있어서 돈을내어야한다해서
지불하고나니 온수가되지 않아서
따뜻한물 포타에 데워서 3년간지내다가
사용하기불편해서
3일전 기사부러니 센스기 하고 출장비포함해서
4만원주고나니 가스보일러 신품을 달지않고
어디서 중고를 설치한기분이 나서
경동가스보일러 이메일을 찿아서 보낼려고하니
메일을 인터넷에 아무리 들추어도 모르겠습니다
기사도 부품값을 소비자가 알게끔 가격표를
가지고 다니지도않고 자기마음대로 불러서 조금씩
깍아주고 정품인지 중고인지 확인도 시키지 않고
부품교체하는 사고방식 고쳐야할것같습니다
그런방법으로 수리할려면 저도 노가다 30년인데
내가아는 설비업자한태
부탁하면 쉽게하는데 굳이 A/S전화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저도 언젠가 집에 까스 보일러 A/S를 불러서 고치는데 부속을 갈아야 한다기에 그러라고 했지요. 그런데 가방에서 중고를 꺼내더라고요.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 하겠다고 한바탕 난리를 쳤더니 그제서야 사과 받고 제대로 A/S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