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아님을 알때 어떤것도 너희에게 고통스럽지 않다.
그것은 너희 세상에서 상연되는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이다.
너희가 상황과 배우들을 만들어내고, 너희가 대사를 쓴다.
그 모든것이 진짜가 아님을 이해하는 순간,
어떤것도 고통스럽지 않다.
그 모든것이 진짜가 아님을 이해하는 순간,
어떤것도 고통스럽지 않다.
이것은 삶의 경우에 그러하듯, 죽음의 경우에도 사실이다.
너희는 죽음을 즐길 수도 있다!
다른 누군가의 죽음까지도 즐길수도 있다.
너희가 죽음-과 삶-을
이해하지못할때 오직 그럴 때만 그럴 것이다.
죽음은 절대 끝이 아니다. 그것은 언제나 시작이다.
죽음은 문 열림이지 문 닫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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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나..좋은 글.....그리고...음악.....감사 합니다...
케니지의 미라클이라는 음악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아주 깊은 곳에서 에너지를 한것 끌어 올려 주는것 같아서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