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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가을 연가
베 베 추천 11 조회 1,690 13.10.17 05:10 댓글 1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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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3 16:31


    빵긋
    저도 일하느냐
    지쳐서 들어와서
    한동안
    카페활동을 못하고
    글도 못썼습니다
    .
    모처럼
    들어오니
    한편이 더 올라 있어서
    깜놀했어요
    .
    제가 참 무심했구나 ~하고요
    .
    부지런하신 베베님
    존경 합니다
    .

  • 작성자 13.10.23 20:53



    아크 별말씀을요
    오늘도 편안히 주무세요
    진사랑님
    베베 게시판 제일 뒤 페이지까지 뒤지신 진사랑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셔야 됩니다


  • 13.10.23 06:46

    가을은 용광로의 불!
    누군가는 그림물감을 쏟아 붓는 것
    이라고 합디다.
    단풍도 겹쳐지니 더 아름답습니다.
    마치 남여 간의 사랑을 연상하게 하네요~

  • 작성자 13.10.23 20:55




    그림 물감을 쏟아붓는 맞으신 말씀이세요
    단풍도 낙엽도 가을은 무조건 아름답다 합니다
    하긴 계절마다 아름답지 않은 게 있을까 하지요


  • 13.10.23 13:05

    수년 컴에 폰에 빨강, 노랑, 옮겨 놓으니
    올 산야 단풍색이 바랜듯 합니다...
    끊임없는 베베시인님 열정이
    빨강단풍..용광로 입니다. ~

  • 작성자 13.10.23 20:56



    참 기이하신 말씀
    정말 그러시네요
    어찌 아셨는지요
    폰에 컴에 색들을 풀어놓았으니
    탈색될 수 밖에요
    명바우님 베베방에 처음 오신 것 같습니다
    반가운 마음을 전해드리며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반갑고 감사드리오며
    행복만 가지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명바우님


  • 13.10.23 18:55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을경관이 단풍으로 더욱 화려하고
    수정같이 맑은 폭포수가 가슴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베베시인님의 방...
    저 단풍이 볽게 타오르는 온도는 몇도가 되기에 이내 마음까지 붉게 타들어 올까요 ㅎㅎㅎ

    오랫만입니다 아름다운 님!
    노랗게 빨갛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을이
    제게는 왠지모를 그리움을 깊이 안겨다주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를 자꾸만 산과 들로 내몰려 하네요
    갖가지 열매가 풍성한 시절에
    감이 달고 사과맛이 시원하고 달콤하여 과향에도 취하고
    님의 가을뜨락 단풍빛에도 취하고 님의 시향에도 취해갑니다 ㅋㅋ ^*^)

  • 작성자 13.10.23 20:58



    자연을 옮기려다 말았지요
    자연에 가장 가깝게 그려보려 했습니다만
    꽃동산님께는 그리움으로 다가오시는지요
    감, 사과의 맛과 향에도 취하시고
    가을에도 푹 취하세요
    다음 시편을 기다리며 꽃동산님 반가움에
    악수라도 청하고 싶사옵니다



  • 13.10.24 04:18

    I haven't visited your page for awhile 베베님 .
    Your beautiful poem and beautiful colors and awesome music makes me feel like I am in a different world.
    The golden and orange colored leaves gives me a quiet feeling of fall here in Virginia.
    You always make me feel wonderful.
    Thank you for sharing with us .

  • 작성자 13.10.24 06:25




    Long time no see.
    I have plan this winter vacation to go to America, Hawaii.
    Maybe it'll be just a plan or not.
    I have a mind to go some other country much developed like that.
    I have big smile to see your comment for a while.
    Stay happily here anytime whenever you come here, my page.
    Thanks a million!



  • 13.10.24 14:20

    생각을 하는 것을 실행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발명과 관계가 있는 선생님께 발명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에서 필요한 것을 모형을 만든다고 약속을 했는데, 하기가 싫으네요, 창조력이 좋은 사람이 실행하는 것도 부지런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너무 차이가 난다고 자위하면서, 이 좋은 계절 그냥 보내주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모형을 만들겠습니다. 베베 영시인님 약속합니다.

  • 작성자 13.10.27 07:18



    그렇지요
    발명하시는 일이라니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계속 그 일에 매진하시면 합니다
    당장 나타나지 않더라고 발명 그 자체의 의지로도
    충분히 가상하십니다
    대가족님 왜 여기만 댓글이 빠졌는지
    의도적이 아니었음을
    이해하시죠



  • 13.10.24 18:31

    가을은 붉음입니다
    아침 여명도 석양도 단풍도
    단풍처럼 활활타오르다 재가 된들 후회는 없을것 같아요
    요즘 너무 정신이 없어서 잘 들러지 못하였네요^^
    좋은시간 맛있는시간 되십시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10.24 20:51



    여유로운 시간에 서로 인사 나누면 하지요
    어렵사리 오시어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밤 되세요
    해인 시인님


  • 13.10.24 19:57

    여기는 단풍이 들기 시작했어요
    베베님 붉은 열정과 단풍이 비슷하네요~^^

  • 작성자 13.10.24 20:52



    단풍아 너무 늦을래?
    하고 묻기도 합니다
    베베의 글 전후에 맞서서 말이죠
    여러 흔적에 깜놀입니다
    코람대오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13.11.08 22:33

    노랗게 흔들리는 노란낙엽
    빨갛게 흔들리는 빨간낙업

    사실이 그런데
    시로 옮겨놓으니 흑백에서 칼라가 된듯합니다

    아마 베베님 앞에서는 모든것이
    시가 되는듯 하네요

    가을풍경처럼 행복하세요

  • 작성자 13.11.09 22:16



    모든 것을 시적으로 생각하려 합니다만
    표현하는 건 쉬운 게 아니란 것을 알지요
    길은 멀어도 기어코 올라가고 있는 이유
    저 스스로에 묻고 있습니다
    나폴리님께서도 행복하신 주말 꿀밤 되세요



  • 13.11.09 22:55

    베베님~~~
    가을비 내리는 밤입니다.
    인터넷 사용하기가 힘든 곳이라서
    이제야 발도장 콩콩 찍습니다.

    다시 또 굴 속으로 가야합니다

    우편으로 고귀한 글 보내주십시요. =^^=

  • 작성자 13.11.10 09:56



    Fantastic CJ 목석님 = 착한늑대님 = 시인님
    칭호도 많으시지요
    다녀 가셨네요
    몇 편 보내드리겠습니다
    시간 나실 때 하십시요
    절창 모든 이들에게 위로가 되십니다
    작은 글 소담스레 살펴 주시어
    얼마나 제게도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수업 시간에도 학생들에게 들려 주어
    감성을 높이고 있답니다
    행복한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셔서 좋은 일로 세상을 밝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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