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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서곡지구 명호공주칼국수...
진현이아빠 추천 0 조회 1,032 09.09.03 23:1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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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04 09:08

    아주 시원합니다... 매콤한 맛이 아주그냥... 지대로 속풀이가...^^ㅋ

  • 09.09.04 08:03

    오호~~ 맛있어 보이네요..한번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09.09.04 09:08

    넹~ 댕겨오세요... 냠냠님...

  • 09.09.04 09:15

    오늘 해장하려 가야겠네요~~~

  • 작성자 09.09.04 09:18

    잘 댕겨오세요...

  • 09.09.04 10:00

    우앙~ 꼭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09.09.04 10:09

    네~ 댕겨오세요...

  • 09.09.04 10:07

    저도 오늘점심메뉴로콜~~~

  • 작성자 09.09.04 10:10

    점심때 드시면 배부르고 땀이 마니나실듯... 뒷맛이 좀 맵거든요...아주 시원합니다...^^ㅋ

  • 09.09.04 10:16

    속 시원하시죠..주당분들께서 많이 가시겠네요

  • 작성자 09.09.04 11:14

    넹~ 진짜미식가님 덕분에 시원하게 속풀이할 칼국수집을 알게됬네요... ^^

  • 09.09.04 10:45

    우미 김치도 맛있어보이네요..근데 집에서 좀 멀다..ㅠㅠ 아직 퇴원 않하셨군요? 제왕절개 하셨다는데 미르는 돌침대라 좀 불편했겠어요^^자연분만보단 회복이 좀 느리니까 산후조리 잘 해주시구요~~거기 병원 근처에 금강산감자탕집도 있는데 아이랑 둘이 가서 먹기 좋아요 아빠는 뚝배기감자탕먹고 아이는 돈까스먹고 놀이방도 있어서 좋아요^^ 혹시 병원 갔다가 가까운데서 밥 드실기회 있음 참고하세요^^ 아~~이미 갔던곳일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의 오지랖이란..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9.04 11:14

    좋은정보주셔서 감사... ^^*

  • 09.09.04 10:48

    어제 한잔한 울 신랑이 급 땡기겠는데요~~~ㅋ

  • 작성자 09.09.04 11:15

    ㅋㅋㅋ 신랑분한테 함 가보시라고 하세요... 아님 같이 가시던지...ㅋㅋㅋ

  • 09.09.04 11:09

    술먹고 칼국수 해장도 괜찮은듯.....

  • 작성자 09.09.04 11:15

    넹... 좋을것 같더라구요... ^^

  • 09.09.04 11:53

    역시 진현이아빠님 빠르세요 ㅎㅎㅎ 저도 좀안간에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09.09.04 14:55

    넹~ 다녀오세요...^^

  • 09.09.04 11:55

    오호.....왠지 범상치 않는 카리스마를 내뿜는 칼국수군요~ 많이 얼큰한가요???

  • 작성자 09.09.04 14:56

    국물이 아주그냥 딱 해장하기 좋은 스탈이에요... ㅋㅋㅋ

  • 09.09.04 14:22

    이상하게도 제가 답글을 썼는데 왜 지워졌죠?? 이상하네...^^;; 여기 그 지역가서 먹어봤는데..별로더라구여..여긴 모르겠고..암튼 맵기만 하고 맛이 없어서 후회많이 했는데 먹으러 많이 오더라구여..전 전라도 사람이라 그런지 입맛에 안맞던데..ㅋㅋ 암튼 제 글은 어디에 있나여??

  • 작성자 09.09.04 14:57

    답글은 운영자아니면 본인만 지울수 있는데요??? 갑자기 스릴러로변하네요...ㅋㅋㅋ

  • 작성자 09.09.05 14:20

    맛집계시판에 미식가님이 올리신글에 댓글달아놓으신거랑 햇갈리셨나보네요... ㅋㅋㅋ

  • 09.09.04 14:53

    지금 속이 장난이 아닌데...저 국물 한사발 들이키고 싶네요...너무 맛있어보여요...^^

  • 작성자 09.09.04 14:58

    해장하기 아주 좋더라구요... 엽기님도 다녀오세요... ^^ㅋ

  • 09.09.05 03:20

    고명이 별로 없네요...그냥 국물로 승부을....어느 지역인가보니..면요리인데..냉면인가..온면인가는 잘기억이 나지 않지만..풍성한 고명이 올라가더군요..한국도..면요리에 고명을 좀 더 가미하면 어떨지.

  • 작성자 09.09.05 09:30

    그렇죠...풍성한 고명이 올라가는 면요리는 별로 없는듯... ^^ㅋ

  • 09.09.07 15:54

    저도 지난 금요일에 가봤는데.. 면발의 쫄깃함이 없어서 좀 아쉽긴 하던데.. 양도 푸지고 얼큰하고 매운족발도 저렴하니.. 맛나더군요..ㅎㅎ

  • 작성자 09.09.07 16:06

    여긴 국물로 승부하는것 같더라구요... 국물이 얼큰하니 좋아서... ^^*

  • 09.09.21 12:59

    내 단골집..ㅜㅜ;; 지금도 술마시고는 한번씩 들리는곳이라는~~~쭈꾸미볶음도 만나요~밥비벼서 드시면(살짝 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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