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24일(토)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박미경)의 동문봉사회(회장 황인선)는 동문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이불세탁봉사를 진행하였다.
쌀쌀함이 더 해진 날씨의 이른 아침 07:00부터 세탁봉사가 시작되었다.
바쁜 농번기와 직장일로 봉사원들의 참석이 어려워 소수의 인원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바쁘고 부지런하게 움직이게 한 하루였다.
지나가는 주민이 세탁차에서 세탁하는 것을 보고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이불세탁을 맡겨 주고 갔다.
전날수거에 참여 해 주신 동문봉사원들.
동문동 생활지원사.
9통장(이복남님).17통장(허약순님).
18통장(김용균님).
세탁봉사시마다 협조해 주셔서 감사의 마음과 고마운 인사를 보낸다.
동장님.맞춤형복지팀의 협조와 격려로 이불세탁봉사를 잘 마무리되었다.
동문봉사원님들 이른 아침부터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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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협의회
♡행복한 빨래터이야기-동문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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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황인선 회장님 봉사원님들 " 세탁봉사 활동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문봉사회 황인선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행복한 빨래터 이야기 세탁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응원의 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박미경)의 산하 동문봉사회(회장 황인선)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향긋한 살균 크리닉과 뽀송뽀송한 촉감을
드리기 위하여 이동식 붕붕카 빨랫터 이용하여 세탁봉사 하시느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인선(상주지구협의회 홍보부장)님 취재 고맙습니다
멋진 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동문동에서 빨래터가 열렸네요. 수거와 세탁까지 동문 봉사회 봉사원들의 수고가 많앗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오후의 일정이 있는 봉사원들이 수월하도록 이른 아침부터 시작하여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