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사태, 심리적 분석...!!"
거시기... 어영부영 넘어가려 하지 마라!
양심선언 이실직고 없으면, 내전으로 치닫게 된다!
광주 5.18사태와 관련해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 팀'이 밝혀낸, 데이터 위주의 분석 자료들과 실증적 사진 자료들은 팩트라 할 수 있는 사건 분석의 한 핵심이다. 이 자료들만 가지고도 사실 게임은 끝난 판에, '참깨방송'은 실증적 증언을 캐고 더 보태, 이 사건은 이제 모든 국민이 다 알아버린 뜨거운 감자로 남았고, 고양이 목에 방울 다는 일만 남았다. 지금부턴 역사적 양심에 바탕한 용기 있는 결단만 남은 셈이다.
5.18 광주사태는 분명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불행한 사건이었다. 그러나 1980년 광주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36년이 지난 오늘에도 국민의 이해는 둘로 엇갈린다. 광주 사태는 1980년 대법원 판결을 통하여 일단 마무리가 된 사건이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국민적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은, 소위 문민정부란 기치 아래 태동했지만 끝까지 무능만을 보여줬던 김영삼 정부가, 군부정권의 씨를 말리려는 의도와 더불어 치적 쌓기를 위한 억지 재심으로 국민적 갈등의 씨앗을 잉태한다.
김영삼이 시작한 광주사태 재심은 일단의 과정을 거치면서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되고, 또다시 김대중에 의해 '민중항쟁운동'으로 다시 태어난 광주 5.18사태는, '민주화의 성지'로 추앙하는 꼴사나운 현상까지 발생하며, 드디어 내란 폭동에 가담한 폭도들이 느닷 '국가 유공자'로 둔갑한다. 이와 같은 희대의 정치 사기행각의 산물이 바로 '광주 5.18폭동'이다.
1980년 당시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필자도, 그들이 주장하던 '민주화'가 정작 무엇인지 충분히 간파할 여력이 없었다는 점을 상기하면, 당시 광주시민들은 정보 소통에 초능력을 가진 세계사에 유례 없는 '선진 백성'이었단 말이 된다. 그들이 이루고자 하던 '민주화(인민민주주의)와, 우리(국민의 2/3)가 지키고자 하던 '자유 민주주의'의 실체는 어떻게 다를까...?
필자는 단언컨대, 당시 광주시민은 이런 고차원적 정치 이념보다는 군인 출신 정치세력을 단지 증오했던 것이고, 그들이 아무리 정치를 잘 했어도, 김대중(남로당 패거리)이 이르길 군인출신 정치인은 다 나쁜 놈들이고 또 정권을 잡으려 한다(내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의도는 숨긴 채...)며 선동해 사태가 발발하고, 진압에 돌입한 군인들이 총검으로 시민을 쳐 죽이고, 유방을 도려냈다며 '거짓 참상'을 눈앞에서 보여줬다면... 광주인들이 성격이 좀 급하긴 허지만, 굳이 광주시민이 아니었더라도 두 눈알은 훽 돌아갈 일이다.
그렇다면...
요걸 노린 게 우리 군인들이었을까...?
무던히도 착했던 1980년 당시 국민 여러분!
당신네 아들들이 이토록 독종이었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북한 김일성과 남로당 수괴 김대중이었을까...?
북한 정권은 지금도 그렇게 훈련하고, 인민재판을 하고 있다는 사실과
장성택이 어떻게 죽었는지만 생각해도... ...!!
요 정도의 변별력은 있는 우리 국민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이제 남은 것은 빛고을 광주의 '자존심'이다.
원래가 "자존심은 세우는 게 아니라, 지키는 것이어야 한다."
1980년 5월,
광주시민은 빛고을 광주에 어둠의 그림자가 내리깔리는 걸 몰랐을 뿐이었다!
당시 여러 경로를 이용해 한국으로 미리 침투한 북괴군 특수부대가 위장하고 숨어 있기에 딱 좋은 환경을 가진 지역은 호남 일대가 최적지란 사실에 필자는 한 치의 의심도 없다.
따라서 광주 사태와 관련해 1980년 대법원이 내린 판결은 정당했다는 증거는, 5.18과 관련해 '국민은 아가리 닥쳐 법' 재정 시도와, 작금 광주시민들의 반응과 행태를 보면 답이 나온다.
2016.7.22, '5.18 왜곡 처벌 법률개정토론회'에서 보여준 5.18 유공자들의 언행은 절대로 민주화...? 자유 민주주의 化...?를 운운할 수 있는 선진 양식을 갖추고 있지 않다는 판단이다. 그들이 보여준 언행으로 미루어 보아 반란에 가까웠다. 사람들의 성격은 그리 쉽게 바뀌는 법이 아니다. 5.18 사태에 북한군 개입 정황이 확연하니, 이를 제대로 밝혀 달라는 지만원 박사님의 청원을, 그것도 자유 평등 박애의 상징인 법원 앞에서 집단 린치를 가한 자들이 북한 특수군들이 아니라 광주의 유공자들이었다면, 북괴군 개입과 관계없이 5.18은 폭동이고 반란이었음을 그들 스스로 방증한 실체적 보기다.
또한, 박지원이 발의한 요상한 법, '5.18에 대해 전부 아가리 닥쳐 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발광하는 자체가 벌써 민주화와는 거리가 멀고, '5.18 왜곡 처벌 법률개정토론회'를 개최한 주최 측의 토론 운영방법과 사회자의 마지막 발언에서 보여준 말, "우리가 이렇게 성숙했다"며 어울리지 않는 자평을 늘어놓는 것으로 봐, 당시는 성숙하지 않았다는 말도 된다.
그뿐만 아니라, 얍삽한 사회자의 말투... "지만원 박사를 집단으로 구타하는 것을 봤다" "그게 민주화고 성숙한 것이냐?"고 따지는 윤 대표의 직언에, "저런 소릴 들으면 당장 밟아버리고 싶으실 텐데..., "그걸 꾹 참느라 애썼다"며 "곱게 돌려 보내주자"고 광분한 참석자를 달래는 척 드러나는 그들의 폭력성, "밟아버리고 싶을 텐데..."라는 그 말이 전하는 의미도 스스로 폭도임을 자임하는 것이 아닐까...? "곱게 돌려보내자니...? " 안 돌려보내는 게 원래 그짝 스타일인가 보다!" 이런 성품을 가진 당신들이 '자유 민주주의'를 위한 '항쟁'을 했다고요...?
워매~ 환장할 것이네... 환장 말씨~~!
1980년 5월 18일엔, 유독 광주에만 '자유 민주주의'가 없었나벼...
한마디로 택도 없는 개소리다.
작금에 와서 '지만원 박사'님과 시스템 클럽 회원들, '마이클 리' 전 CIA 요원의 회고록을 비롯해 당시 5.18 현장을 취재한 NYT 도쿄 지국장 '헨리 스캇 스톡스'의 참회록, "우리는 김대중에게 사기당했다!"란 증언 등, 5.18을 증언할 만한 많은 탈북인 고위층의 증언을 토대로 이젠 괄목할 성과를 이루었다.(유튜브 인용)
이에, 조갑제는 이러한 국민적 의구심을 밝히려 하기보다는 원천적으로 봉쇄하려는 입장을 보인다. 이런 점에선 박지원과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조갑제는 유독 박 씨들과 친분이 두터운 것 같다. 조갑제의 자존심은 이젠 깨진 사발이 됐다.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조갑제는 다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의 주장을 편다. 다름 아닌 박원순의 아들 병역기피 의혹사건이 딱 이러하다. 현 박근혜 정부 또한, 이 두 사건에 대해서는 조갑제와 마찬가지로 국민적 의혹자체를 원천 봉쇄하고 있다. '제주 4.3사건'과 여수반란 사건에 이어 1980년에 발생한 '광주 5.18'은 남한 내 같은 지역에서 발발했다는 점에서 이상할 것도 없다는 생각이다.
여기서 우리가 절대 간과하지 말아야 할 점은,
김대중과 김일성의 특별한 관계와 대북 송금, 연평해전 발발에 대응 사격 막은 김대중, 노무현의 NLL 사건, 문재인, 이해찬, 한명숙의 통진당원 국회의원 만들기 작전 등 끊임없는 이들의 이적질을 고려하면, 광주 5.18은 인민민주주의 운동을 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낳는다. 왜냐하면, 노무현과 이해찬은 '광주 5.18 청문회'를 주도한 Star라는 점에서 그 의구심은 점점 사실에 가까워진다.
따라서 광주 5.18은 적색분자들에 의해 철저히 기획된 남북합작품이며 내란이란 점에서, '제주 4.3'과 '여수반란'에 이어 그 맥을 같이 한다는 판단이 나온다.
역사는 도도하고 유유히 흐른다.
'5.18 폭동 내란'도 느닷 민주항쟁으로 둔갑하는 마당에, 누가 '5.16구국혁명'을 '쿠데타'라 했는가? 안타깝게도 박근혜는 지레 겁을 먹고 5.16을 쿠데타라 인정하고 말았으나, 인정하지 않았어도 당락엔 아무런 영향이 없었을 것이다. 더하여 2003년 엔 광주 5.18을 진정한 민주화운동이라 선언했지만, 이들 세력은 박통이 집권하자마자 장외 투쟁과 선거부정을 들어 임기 절반을 절단내는 투혼만 보여줬다.
결론,
국민 대통합 차원에서 광주 5.18을 그냥 덮어두려니, 광주에 설치된 것들이 빨갱이 김대중 우상화의 경지를 넘어 우리 민족이 다 등신이 되는 기분이라 도저히, 도대체 참을 수 없다. 입이 있으면 대답해보라! 당시 광주 시민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지 일 년도 안 된 시점에 호시탐탐 남한 적화를 노리던 북괴 김일성에 대항해 백척간두에 놓인 대한민국 국방의 위중함을 깨닫고 국방과 반공 차원에서 그 난리를 쳤던 것인가?
5.18 관련 유공자가 아닌,
'일반 광주시민'이 정말 '자유 민주주의'의 공로자이며,
진성 애국시민이 아닐까...?
이에, 5.18 유공자들은 선택하라!
"연금을 반납하든가..." 아니면, "5.18 '민주항쟁'이 아닌, 5.18 '폭동'을 인정하든지...!!
다 뺏으면 너무 매정할 것 같아 선택을 부여하노니...
오늘, 광주시민은 들으시라!
우리 국민들은 당신들의 그런 이상한 민주화 투쟁을 결코 바란 적 없었다!
결단코...//
<국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