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질문양식※ </b><span style="color: #ee2323;">- 타사 모고나 타 강사분의 교재나 수업 내용에 대한 질문은 받을 수 없습니다.</span></p><p>1. 인강 내용 질문일 때 ⊙ 수강 중인 강좌 이름 - 몇 강 관련 질문인지 <span style="color: #006dd7;">예시) 독해알고리즘 - 6강 전개방식 질문입니다.</span></p><p>2. 교재 내용 질문일 때 ⊙ 교재 이름 - 몇 페이지인지 <span style="color: #006dd7;">예시) 문법알고리즘 - 24쪽 ○○ 질문입니다.</span></p><p>3. 인강이나 교재 내용 밖의 질문일 때 ⊙ 제목에 질문의 키워드를 넣어주세요 <span style="color: #006dd7;">예시) 품사 통용 질문입니다.</span></p><p>4. 모고 질문일 때 ⊙ 교재 이름 - 무슨 시즌 몇 회 몇 번인지 <span style="color: #006dd7;">예시) 백일기도 시즌 1의 1회 1번 질문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6dd7;"><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p><p> </p><p>국어 문법 알고리즘 400쪽 석보상절 예절 관련 질문입니다,</p><p>왕이 부텨를 ~~ 쇼셔</p><p> </p><p>라는 문장에서 쇼셔가 왜 상대높임인가요?<br>해석상 현대어랑 비교해보면 상대높임이라는 걸 알겠는데</p><p>선어말어미로 접근해본다면</p><p>주체높임 ~시를 사용해야 나올 수 있는 문장 아닌가요? <br>상대높임은 이, 잇 이라 더 상대높임 같지 않았어요.</p><p>심ㅈㅣ어 주어가 왕이어서 더 주체높임 같고 그러네요…</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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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세에도 상대 높임 선어말 어미 외에 종결어미 '-쇼셔'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