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가 늘어나면서 믹서를 사야햘것 같은데,
현재 오디오파이어4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날로그 믹서를 보던중,,
일단,
맥키 의 12vlz pro?
라고 있는데,, 가격이 좀 올랐더군요. 60대 중반으로,
싸게 살수 있는 곳이 있나?
그리고 야마하의
MG 와 MW 제품인데,
MW 가 최근에 나온걸로 압니다.
큐베이스4와 연동이 된다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장착되있는( 쓸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근데 왜 MW 가 MG 보다 싼가요?
같은 이펙터 기능이 있는 12채널 믹서라도
MW 가 어느 사이트를 봐도 더 싸던데,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그 밖에 베린거 나 좀 값싼 믹서 등등 있는걸로 압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믹서를 값싼거 사면 뭐가 안좋은지?
마이크 보컬 놈은은 믹서를 통하지 않고 오디오파이어4 에 하려고 하는데,,
이 방법도 맞는지?
저 중엔 어느게 제일 나은 상품인가요?
첫댓글 저도 보니까 애매하더군요. 스펙은 잘 비교하지 못했지만 음질차가 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믹서를 거치면 무조건 음질이 안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싼 믹서는 그게 심하고 비싼 믹서는 그게 좀 덜합니다. 오히려 몇억원대의 비싼 콘솔은 배음을 추가시켜서 원본보다 더 듣기 좋은방향으로 왜곡을 시키기도합니다. 그러나 그건 우리에게 너무 먼 당신이구요, 믹서를 꼭 써야한다면 가격을 잘 비교해보시고 오디오인터페이스를 한단계 업글하는게 낫지는 않을런지 계산해보시기 바래요.^^
안녕하세요 하늘창고 박성진입니다...저두 돌고래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왼만하면 Audio interface 를 up grade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아하,,그렇군요 그렇다면 믹서를 저가의 장비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차라리 믹서보다는 오디오카드를 얼글하는게 좋다는말씀이시지요??ㅎㅎ
네 그렇습니다....Recording 해보시면 알겟지만 거치는 장비가 줄어들수록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더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