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이슈에 올라오던 볼기 데워주는 버정 의자
운영 시간 :아침 5시 30분 (혹은 6시) ~ 저녁 9시 30분
의자에 탄소소재 열선을 삽입해 전기를 공급하면 발열되어서 따뜻해지는 원리를 이용한 것이고
평균 온도 30도
탄소 섬유라 전기료도 싸서 한 달 전기료 한 곳당 만원 ~ 만 오천원 나옴
전주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전주 미래동력산업인 탄소사업의 대표 제품이라 그래
첫 시작도 전주
고양이들 저기서 빵 굽는데
냥이 사진 출처
https://likejp.com/1880
그럴 땐 멀찍이 앉아 지켜봐주자
빵 굽는 고양이 귀여우니까 아래서 바라본 짤도 가져와봄
첫댓글 ㅁㅈ 엄청따뜻하드라
서울갔는데 저 의자 없어서 충격이어씀,.
새벽엔웨안해조
ㅈㄴㄱㄷ 노숙자들 문제도 있고, 유동인구가 없어서 효율적으로 떨어진다더랑.. 일단 저거 하는 이유도 버스가 운행하는 시간에 승객들이 더 편하라고 하는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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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키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즘 빈자리 나오면 호다닥 앉음
저거 존나 뜨뜻
여수에서 첨 봤는데 밤에 버스기다릴때 좋더라ㅠㅠ
야옹이 제빵소
어떠케 야옹이제빵소라는말 너무귀엽다
우리동네는 차가운데 . 왜 그런거야?? 안에다가 넣는거아니야?탄성소재를??
순천에도 있다.... 따수워서 앉으면 일어나기 싫움....
헐 저기 보건소 앞이잖아ㅋㅋㅋㅋㅌ개따뜻하고 좋음
아아앙 냥이들 ㅠㅠ̑̈ 배라도 따수울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의자사고싶당 옥상에 설치해서 길냥이들 쉬어가게 만들고싶다 ㅜㅜ